음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중학교 2학년으로 조금 어리기는 합니다.
이 글은요 본격 ' 김성령 찬양' 이므로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누르셔도 되요.
저한테 욕하실분도...
저는 김성령의 첫째 아들의 친구고요, 동생 찬영이와도 꽤 친한 여학생입니다.
(이미 방송에서 이름이 많이 거론되었으니 이름은 말하겠습니다.)
첫째아들 이준호와는 2번인가 3번정도 같은 반을 한 사이이고 꽤 친하고 지금은 연락을 드물게 하는 사이입니다. 학교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대학사립초등학교이고요.
밑은 일화입니다!
첫번째로 준호아줌마께서는 아들들을 엄청나게 아끼세요.
4학년때였나 소풍을 가는 날이었는데 이날 아줌마께서 드라마 촬영이 있으셔서 부득이하게 도시락과 돗자리 등을 못가져온날이었답니다.
아줌마께서는 이준호(아들)와 친한 남자아이 엄마께 아침에 직접 전화드려서 '죄송한데 일인용 돗자리랑 물만 챙겨서 준호한테 전해주실수있나요?' 라고 여쭤보셨어요.
그리곤 준호에게 친구들한테 초콜릿하나 쥐어주고 도시락 같이 얻어먹으라고 전화하셨어요 ㅋㅋㅋㅋ 귀여우시죠. 그래서 그때 준호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소풍을 마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두번째로 엄청 털털하시고 학교행사에 관심이 많으세요.
운동회때는 매년 이모(김성경)와 함께 꼭 참석하시고 매달 있는 참관일에도 자주 오세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때는 이모가 오시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아줌마께서 운동회때 직접 어머니 줄다리기에 참여하시고 승리하셔서 수건 받아가셨던 일이에요 ㅋㅋㅋㅋ
사실 다른 어머니들도 잘 참여안하시고 꺼리는 행사인데 두팔 걷어올리시고 열심히 하셨어요.
그리고 배우 티를 전혀안내세요. 참관일이나 운동회때는 항상 흰 티에 청바지. 선글라스 모자가 끝이었어요. 멀리서 보면 아무런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요 (물론 미모가 위화감있으시죠).
마지막으로 준호친구들을 굉장히 잘챙기시고 기억해서 인사해주셔요!!!
제가 워낙 이준호랑 같은 반을 많이 해서 참관일때도 항상 뵈고 그래서인지 기억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 가까이 배우를 본게 처음인데다 어릴때라 엄청 열심히 인사를 드렸었거든요.그런데 6학년이 되고 다른반이 되서 많이 못 뵜는데 졸업식날 돌아다니다 마주치니 아줌마께서 '어! ㅇㅇ이네! 오랜만이야~잘지냈니? 준호야!! 사진찍어!' 라고 직접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황홀...
그리고 준호 남자친구들한테는 그 학교앞 황화방이라는 매점에서 항상 먹을거리 하나씩 물려주셨다더라고욬ㅋㅋㅋㅋㅋ
주저리해보자면 정말정말 실물보장드려요... 멀리서봐도 빛난달까요.. 정말 머리도 작으시고 비율도....와
사실 준호아줌마께서 방송에 나올때마다 항상 반갑고 괜히 자랑스러워져요. 그래서 이렇게 할짓없이 글을 썼네요..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준호찬영 아주머니 좋게 봐주세요 여러분!! 좋으신 분이에요ㅡㅠㅜㅠ
P.S) 둘째 찬영이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잘생겼어요.... 이준호 미안..ㅋㅋㅋㅋ 연락해야지
+인증원하시면 가능한데 준호한테 폐될까봐요. 일단 인증안하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