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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입학전전학...

댜지 |2015.02.17 00:42
조회 269 |추천 0

어..안녕하세요 (?) 음 이거 처음써보는데 어떻게 시작을..? 말투가 맘에 안들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냥 낯선학교가기 두려운 사람의 얘기 들어주.. 아뇨..뭐 그냥..가도 되고..댓글달면..천사고..



안녕 난 99년생 이제 예비고1되는 평범한 학생



다들 고등학교 배정받았겠지..? 그리고 교복도 샀겠지.?.. 친구 모집하고 있겠지..?


난..난...친구모집은 커녕 고등학교 몰라 난 어디고일까..



나로 말할 거 같으면 초딩때 3번 전학과 중딩때 1번전학..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가기전 '입학전전학'.. 아하하하 뭐 전학을 많이 다니면 익숙해질줄알았건만..그게아니야..


입학전전학.. 그것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고등학교도 그 지역으로 다녀야되서 전학으로 가는 거 ..(?? 말이 좀 이상한데..)


그러니까 나로 예를 들면..

나는 경기도학교에서 졸업을 했는데 서울로 이사가서 서울 고등학교를 다녀야되는데 경기도 학교를 졸업했으므로 그지역 고등학교로 가야함. 하지만 난 서울에 살잖아? 그러니까 입학날 전학하는 방법밖에 없음. 하지만..'입학전전학' 이라는게 있네? (분명 우리 담임은 이런거 안알려줌 근데 우리 엄마가 이 제도를 알아냄)



그래서 나는 작년 12월달에 경기도 지역 고등학교에 합격은 됬지만 입학전전학으로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바로 입학하게될 수 있게됨. 

저번주 서울교육청까지 갔다옴..나 같은 사람이 많은가봄 신청자가 900명정도..



여기서 문제는... 다들알다시피 친구...아는 친구가 없어.... 난..난..어떻게해야되지.. 아아 내 친구들아 고등학교에서도 같이하고싶었건만..


차라리 입학날 전학생으로 오면 전학생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받아 몇명이 다가오겠지만 난난 아예 입학을 같이 해서..그런게 없다..


그래서 나는 결심함. 나의 성격을 개조(?)하기로.

무조건 무조건 활발하고 친근감있는 아이로 해서 내가 먼저 다가간다.

속마음

(내가 먼저다가가면 그 얘들도 받아줄거야. 생각해봐 '나'야 너도 누군가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주면 반갑게 받아들이잖아? 그래 내가 이쁘게 생기지도 않고 뭐 어떻게 생겨도 웃으면서 먼저 다가가면 받아주겠지.. 그래..그럴거야) 뭐 대충이럼..



아아 친구들이랑 같이 고등학교가는 얘들은 좋겠구나..


내 친구들...


내친구들이 자꾸 나에게 물어봄 고등학교 어디로가? 안친한얘들도.. 정말 100번넘게 질문받은듯.


처음 10번은 경기도 00학교갔다가 서울로 어쩌구저쩌구 해서 가게될거야 라고 말하다보니..해탈 지경에 이르게됨. 그래서 그냥 경기도00학교 간다고 하고 그 학교 예비소집일날도

-난 이 학교 다니게 될 학생이다- 모습으로

다른얘들이랑 똑같이 어디 반배정될가 추리하고 교복투정하고 급식은 뭐며 정망 학교 생활기대된다!! 이 짓거리하고 옴.

(지금 생각해보니 미안한데.. 미안..)


그때 만난 얘들은 입학실날 만약 날 찾게되면 어떨까...?ㅋㅋ  얘가 사라짐..아니..원래 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얘처럼!!

이런 생각할까 아니 아예 나를 잊어버렸을 수도.


오죽 내가 설명하기 귀찮으면 이러겠음. 그래도 내 친구들이랑 중학교같은얘들한테는 다 말해줌!!


고등학교 발표는 24일!! 랜덤인데..아마 집에서 가까운데 될 확률이 높다네..그래서 후보 학교 3곳을 뽑아봤지..와 내가 정말 지식인 카페 블로그 다 봐서 학교에 대한 정보를 빠삭하게 알게됨. 정말...밤에 학교 교복찾고 뭐 학사일정이나 학교건물내부..그런거 봄..ㅋㅋ 은근 재미.. (?)



아무튼!! 낯선곳이라서 두려워...과연 내가 학교생활 잘 할 수 있을까. 공부..도....음..


만약 누군가 먼저 다가와 주면 아주 반갑고 기쁠거 같아.


(그러니까 다가와주세요 제발)>>속마음


나도 먼저 다가가면 그애가 기뻐해주고 반가워하고 친절하게 대해줄까..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친구들아 친구 많이사귀고 적응 잘 하길 바래!! 나처럼 전학가는 얘들도!!! 고등생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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