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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도와주세요...

25男 |2015.02.19 02:35
조회 1,319 |추천 2

안녕하세요... 여성분들께 직접적으로 도움을 얻고자

어머니의 계정을 빌려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고, 애인은 저보다 1살이 많습니다.

올해 들어서 5년째 알아가고있고, 참으로 애틋한 장거리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애인이 생리통이 너무나도 정말 많이 심합니다.

생리를 시작하기 2~3일 전부터 배와 허리가 아파 거의 움직이지를 못하구요,

생리가 시작되면 일상생활은 전혀 불가능 할 뿐더러, 실신까지 한 적이 많습니다.

 

남자친구 되는 입장에서 애인이 그럴때마다,

장거리인 까닭으로 항상 옆에 있어줄 수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쪽에 관련한 질병은 전혀 없구요, 자세히 여기저기 알아보고 제가 애인 몰래

직접 산부인과에 혼자 내원해서 의사선생님과 상담도 받아보았는데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되는데, 그게 많은 여성은 자궁 근육의 수축,이완이

심해지면서 압이차고 그로인해 생리통이 심하게 온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병원측에서는 그저 진통제를 먹을 수 밖에 없고, 질병의 원인으로 생리통이 발생하는

이차적생리통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혼자 수소문도 해보고 생리통에 좋다는 음식, 한약, 심지어 민간요법까지 다 해보았지만

효과를 볼 순 없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어떤 약이나 방법에 의해서 생리통이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드신 분 계신가요..? 아기를 낳으면 괜찮아 진다는 말을 꾀 많이

듣고 보아왔는데요, 아기를 낳는다고해서 확실하게 낫는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그때까지 고통스러워 할 사랑스러운 제 애인을 차마 볼 수가 없네요...

 

정말정말 간절한 맘으로 여기에까지 글을 남겨봅니다...

누님 동생분들.. 꼭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이 내용때문에 제목에 19를 달아놓았는데요...

얼마 전부터 애인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달에 1번정도 분위기가 서로 좋을때 관계를 가지는데요,

관계를 가진 이후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2~3달에 한번꼴로 생리통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때가

있습니다. 처음 그랬을땐 완전히 없어진 줄 알고 정말정말 기뻐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찌된듯 10년넘게 극심히 앓아오던 생리통을 단 한달이라도 겪지 않게 됫고, 그렇게 겪지 않는

경우라도 생겨서 애인은 되게 기뻐하고 좋아했는데요,

이런 경험을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도 혹시 계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추위가 다 가시지 않았는데요, 오늘이 벌써 얼음이 녹는 우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사소한 댓글이라도 좋으니 꼭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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