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거실에서 저거를 그리다가 펼쳐놓고 옆에 펜도 그대로 두고 방에 들어갔거든ㅋㅋㅋ
영화 한 편 보고 거실로 나오니까 아빠가 뭔가 되게 열심히 하고 계신거야 그래서 "아빠 뭐하셔?"
하고 보니까 그림 그리고 계서ㅋㅋㅋㅋ 저기 파란색 안에가 아빠가 그리신거!
나는 내가 하던거는 내가 다 해야하는 그런 성질이 있는데 아빠가 저거를 그리고 계시니까
처음에는 "아빠! 그거 내가 그리던건데..." 카면서 그림 봤더니! 와... 잘 그리셨어ㅋㅋ 그래서 잘 그리셨다고 해드림ㅋㅋㅋ 우리 아빠 너무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