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때문에 타지에서 자취를 하다
고향인 대구로 다시 내려온 평범한 26살 처자입니다!![]()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 혼자 지내시게 되면서
학교졸업과 동시에 본가에 들어와 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요리솜씨가 엄청 좋으셨어요. 그런 어머니요리를 매일
드시던 아버지께서 혼자 밥을 차려먹으시고 많이 외로우실거 같기도하고
그 빈자리가 가장 크게 느껴지시는게 아버지일거같아 바로 본가로 쓩!
비록 어머니솜씨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밥이라도 제대로 해드리고 싶어서
하루하루 조금씩 요리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요리하실때마다 항상
옆에 꼭붙어서 봐왔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
주저리가 길었네요! ㅋㅋㅋ
이제는 저의 취미가 되어버린 '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ㅋㅋㅋㅋㅋ
사진투척하고 사라지겠습니다![]()
초간단 소고기 숙주나물 잡채
생선을 좋아하시는 아부지를 위한 갈치조림![]()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과일을 갈아넣어 만든 비빔장으로 비빔국수
번거롭더라도 과일을 갈아넣어만든 비빔장이 확실히 맛있는거같아요!![]()
시금치나물
만들면 하루만에 다 먹어치우는 꼬막무침
초간단 보쌈
오이김치
시금치나물 2
두부조림
샌드위치! 나도 냠 아부지도 냠
파래무침
고사리나물
진미채볶음
닭도리탕
친오빠가 대구에 와서 냉장고에 비엔나있길래 후다닥만든 쏘.야!
+ 자취할때 먹은사진 몇개 더 있길래 추가
자취방에 친구가 와서 다시마에 쌈도 싸먹고 짜장도 만들어서 밥도 비벼먹고 만두도 냠![]()
더운날 육수끓여 한참을 식힌뒤 잔치국수로 호로록!
사진이 이거밖에없네요 ㅜㅜ
요리할때마다 찍어야지 하면서도 많이 놓쳤나봐요 흐흣
부족한 요리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어어어어엄청 많이 받으시구 올해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뿅
![]()
예전에 올렸던 판도 살짝 링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http://pann.nate.com/b322224613
2 ▶ http://pann.nate.com/talk/32222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