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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흔한 착각

|2015.02.21 18:16
조회 39,781 |추천 36
섹스는 더러운게 아니에요. 그런데 간혹가다보면 10대 섹스, 원나잇 이런 걸 못마땅해 하는 게 유교사상 때문이라는 데 사실 어느나라를 가도 무책임하고 무분별하게 섹스하는 사람은 더러운 취급 받아요. 조선시대 때도 기생집 넘쳤고 몸보신 영계?랍시고 어린 종노비들 많이 드셨음. 결론은 사랑과 책임이 있어야 아름다운 섹스입니다. 사랑도 책임도 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건 더러운 거 맞음.

이해를 돕는 추가글----------------------------------------------------------------
원나잇, 섹파 등에 대해 '더럽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유교적 잣대만으로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간혹 보면 원나잇, 미성년자 관계 등에 대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섹스는 더러운게 아니라고' 물타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기에 대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은 섹스가 더럽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랑도 책임도 없이 본능에만 충실하여 욕구만 채우는 작태를 보고 더럽다고 하는 거죠.

결론은 사랑하고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관계를 갖자입니다.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때)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임은 물론 미래에 태어날 자기 자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

만약 피임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을 해버렸을 때 어쩔 수 없이 낙태를 하는 커플도 비난의 대상이라 생각하신다면 책임질 수 없을 때 관계를 하는 커플 모두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요.
굳이 섹스가 아니여도 자기가 벌인 일에는 책임을 지는 것이 아름다운거겠죠?
추천수36
반대수3
베플ㅇㅇ|2015.02.21 20:54
유교사상같은소리한다. 섹스라는건 본인 스스로 책임질수있을때 하는거다. 잘알아둬라 니스스로 책임도 못질 시기에 뭔 섹스 ??? 즐기면 안되냐고? 즐기는건 좋은데 그 결과물은 가끔은 지독하게 쓰리고 아플때가 있기때문에 혼전순결을 강요하는 측면도 있다.
베플|2015.02.22 00:02
책임 못지는데 하는걸 말리는거잖아요 혹시라도 생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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