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딱 10대 후반같은 10대입니다
저는 성분 좋기로 유명한거 썼다가 피부 뒤집어진적 있어서 성분을 잘 안믿는편입니다..ㅋㅋㅋ 성분 그저 그런거 써도 별 탈 없기도 하고
그런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같은 반 친구가 제가 쓰는 파운데이션 보더니 야 너 그거써? 그거 성분 개그지래~~ 그러면서 성분분석앱 알죠? 그걸 막 들이밀면서 지랄발광을 떠는거에요 주의성분 4개였나? 아니 어쩌라고 왜 오지랖;
저는 그게 저한테 잘 맞고 트러블 안나서 잘 쓰는 파운데이션인데 왜!!자기가!!발정나서!!어?!?!
아무튼.. 성분충들 보면 막 짜증나지 않아요..? 자기한테 안맞는 성분을 정확히 알고 그걸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파라벤이 왜 나쁜건지도 모르면서 전생에 파라벤이랑 원수진 사람처럼 날뛰는 그런애들..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