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벳돈 받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바라지도 않았어 근데 작년에 이어서 너무 속상해서 글남겨
내가 우리집안 혼자 딸이라서 솔직히 할머니댁가도 진짜 심심하고 그렇거든 물론 다그러겠지만.. 그리고 집도 보통 먼게아니야 차타고가면 8~9시간은 기본이거든..ㅠㅠ 그래도 명절때 보려고 매번 멀미나는거 참고 가는데
우리집안이 막내라서 우리엄마아빠는 사촌오빠들 엄청 많은데 정말 내가 볼때마다 중학교때부터 10만원넘게주고 뭐 중학교졸업이면 15만원 군대갓다와서 25만원 이렇게 줬거든 난 작년에 중2였고 총합하면 6만원 받았거든? 게다가 난 외동이야. 그때도 아빠는 진짜 40만원넘게주고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집에왔어 우리가족이 잘못살거든..
올해에는 중3이라서 적어도 8만원은 받을줄알았어 근데 진짜 더 펑펑울었어 진짜 이번에 5만원인거야 그니까 한사람당 만원씩준거지 아빠는 또 오빠들 군대휴가나왔다고 얼마나 많이줬겟어 아마 60보다 더줬을걸? 나는 군대갈일도 없으니까 뭐 대학이나 가면 5만원 받을까말까겠지? 맨날 하나뿐인 딸이라면서 오히려 더 차별하는거같기도 하고 너무 속상해 다른애들 용돈많이 받았다고 올리는거보면 너무 부럽고 그것보다 아빠가준거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돈이라서 더 억울해 내가 잘못된거야? 진짜 이글쓰면서 또 펑펑울고있다 아빠진짜 힘들게 돈버시는데... 내가이상한거야? 이게 진짜 잘못된거라고 생각안드나 본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