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쳐 30대 오빠 너

지겨워 |2015.02.22 21:14
조회 717 |추천 1

삼십대 나이많은오빠 좋아해요 난 20초반
직감 육감 감이라는 감은 곤두세우며 모든 감각이 그사람을 느끼겠금 온통 그사람 뿐이였고
첫눈은 아니지만 두세번째 봤을때 반했고 이런경험은 난생처음이라 그사람이다 싶어 다가갔는데
어리다며 거부하는데 떡국 100그릇이라도 더 먹어서 1년만 더 늙었으면 하네요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진심은 통할줄알았는데 통하지 않을때도 있나보네요
대체 삼십대가 사는 현실은 내 현실과 얼마나 딴세상이길래
삶의중요성을 그렇게 잘 아시면서 마음이 가는데로
왜 못사는걸까요 걱정 근심 많겠죠 내가 누굴만나서 걱정근심이 상대적으로 크다 작다 이러던가요? 다 상대적 비교로 인한 감정을 갖고 사나요? 내가 느낀 걱정과 불안이 남이 느끼는 걱정과 불안에 비해 덜 느끼거나 더 느끼는거 생각하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거 또한 아니잖아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것도 나고 내인생을 사는것도 나인데 왜그렇게 편협한 생각에 얽매이는지 화가 나네요
행동의 결과로 따라오는 고통을피하는건 자유로부터 도피예요 삶은 온통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고 뭐든건 다 그 자체로서 삶의 의미가 있는건데
핑계를 대면서 자유로운 사랑을 못하는 당신이 딱하고 저를 괴롭게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