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꼭 가게 해주세요. 진지.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4살 남자 입니다.
누나가 여기에 글 올려보라고 해서 누나아이디로 난생 처음 글 써봅니다.
시간이 지나도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서!!!!!!!
제발 도와주세요!!!!!!!!!! 운영자님.. 저도 베스트! !! 가고싶습니다.
그녀를 back get some me dow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때는 2월 21일 토요일. 비가 내리던 날. 오후. 대략 점심시간쯤? 12~2시 무렵.
★부산 남포동★ 신발사러 오신분 찾습니다. (folder, abc, lesmore중 하나!)
그녀의 인상착의는
머리는 어깨보다 아래로 내려오는 검정 긴생머리
간지 나는 파란색 후리스에
키는 대략 165? 정도. 호리호리한 체격.
나이는 21~22살? 많아 봤자 23살?
흰색 슈페르가를 신고 오셨고
혼자 오셔서 아디다스 운동화를 사가신 여성분!
그녀의 발사이즈는 230.... ♥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라 ㅠㅠㅠㅠㅠ
제가 바쁜 와중에 다가가서 사이즈도 봐드리고 했는데..
눈한번 안마주치고 정말 쿨내나게 신발만 뚫어져라 쳐다보시던 여성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계산하러 가면서
예쁘시다고 말했는데..
환히 웃으시며 "아 정말요~?처음 들어요~" 하시는데.... 처음은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습니다 전 ㅠㅠㅠㅠㅠ
양쪽에 보조개까지.............. ㅜㅜ
제가 할인까지 해드리고.. 계산하실동안 뒤에서 기다렸다가 따로 인사까지 드렸는데!!!!!!!!!!
웃으시며 아네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신 아릿다운 여성분..
번호를 물어봤어야 하는거였는데..... 너무 급히 나가셔서 차마 ㅠㅠㅠㅠㅠㅠㅠ 핑계로 들리실수도 있지만 정말 정말정말 입니다.
이글 보시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
제가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