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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가 들썩이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1945 나비 추진단을 모집합니다

이주남 |2015.02.24 02:07
조회 16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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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나비 날다 입니다.

저는 1945 나비 추진단 중

학생추진위원회에 속하는 이주남이라고 합니다.(고등학생)

다름이 아니라 좋은 취지를 가진 이 행사를 여러분과 같이 만들어 나가고 싶기에 이렇게 네이트 판을 이용하여 알려드립니다.


우리 프로젝트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불암고등학교 교사 황의중 선생님께서 고안해낸 이 큰 행사에 학생들과 몇몇 운동가분들이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현재 이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며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Q.무엇을 하는 프로젝트인가요?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이렇습니다.

여태까지 인류사에 없었던 큰 음악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음악제를 저와 여러분이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2015년 8월 15일  잠실운동장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교향곡으로 편곡한 것을 만 명의 합창단이 합창하는 것입니다.

한 번 상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실운동장에서 만 명의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입니다.

게다가 전 세계에서 그 장면을 중계하고 또한 전 세계에서도 같은 시각에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을요.

중요한 것은 이런 큰 잔치를 정부나 기업이 주최하여 만드는 것이 아닌,

우리가, 여러분이,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작은 참여가 큰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을 모두가 가슴으로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Q.그걸 어떻게 만들어요?

-간단합니다.

천만 명이 천 원씩 내면 됩니다.

이 행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예상한 금액이 100억입니다.


Q.무모하지 않나요? 천만 명이라니

-네, 정말 무모합니다.

무모한 것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들으신 분들은 대부분

무모하다, 가능성이 낮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곧 가능성이 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성냥 하나가 물이 가득 담긴 냄비를 끓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몇몇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모하고, 가능성이 낮다고.

네 맞습니다. 무모하고, 가능성 또한 낮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 모두 하나하나의 불붙지 않은 성냥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함으로써 성냥이 하나 둘씩 모이고 모여 하나의 큰 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말인즉슨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가능성이란 말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할 때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저희는 2월 28일까지

이 큰 행사를 위해 앞장서서 모두 각자의 밧줄을 잡고 이끌어 나갈 1945명의 나비 추진단을 모집할 것입니다.

현재, 89명의 나비 추진단이 모였으며 앞으로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3월 1일 1945명의 나비 추진단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발족식을 할 예정입니다.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천 원을 낼 천만 명을 모으는 것입니다.


역사는 참여입니다.

교과서에 있는 것만이 역사는 아닙니다.

현재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후에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고 일어나는 역사는 없습니다.

역사의 첫 출발을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3.1절의 만세운동 또한 민중의 참여로 이루어진 큰 역사입니다.

바로 지금, 올해에 큰 역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세계가 놀랄만한, 온누리가 들썩이는 잔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행사는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작은 불은 바람앞에 위태롭기 마련이지만,

큰 불은 바람을 타고 옆으로 번지게 됩니다.

큰 불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불암고등학교 황의중 교사 인터뷰 영상

-제작 나비 날다 학생 추진 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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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을 움직일 수 있는것은

큰 힘이 아니다. 

큰 힘보다 강한것은 

작은 힘이 모였을 때이다

-곽전자 님-




그 작디작은 개미가 모여 몇 곱절 큰 것을 옮기듯
작은 진동이 모이고 모여 큰 것을 요동치게 하듯
나와 네가 만나 우리가 되고, 우리와 우리가 만나 하나의 큰 힘이 된다.

-이주남 -



작은 힘 보테고저 가입햇음니다.....

-안국진 님-


작은 빗방울이 하나둘 모여서 강물을 이루듯 강물처럼.

-구본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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