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기초에 약간 은따당할때 그런거 한번도 안당해봐서 디게 힘들었거든. 근데 내 짝꿍이 야 너 공부잘하지?이것좀 풀어줘.. 하면서 나 안피하구 스스럼없이 말도 잘 걸고 해서 급호감..
체육시간에 보디가드피구할때 나한테 오는공 손으로 딱 쳐내는데 그게 또 존멋ㅠㅠㅠ
어느순간 보니까 좋아하고 있...ㅠ 근데 나중에 보니까 원래 여자애 남자애 두루두루 친하고 몸에 매너가 밴 성격이었음.
그거 아니까 나한테 해준 작은 배려들이 누구한테나 해주는거고 나혼자 착각한거 아닌지 걱정되면서도 여전히 걔만보면 떨리고ㅠ
썰이 길었네 암튼 다들 좋아하는애 좋아하게된 계기좀 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