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일을 사랑하고 사실 급작스럽게 헤어지게 됬어요
이유는 너무 질린다는거 그래서 진짜 매몰차게 버려졌네요
몇번이고 잡았지만 냉정한 그사람의 말에 포기 하고 있었는데
연락 진짜안올줄알았는데 헤어지고 1달이 지난 어제 연락이왔어요
냉담하게 몇마디 하니 다시 안오길래 그런가보다 하고말았는데
아침부터 다시 연락이와 사람미치게하네요
그러더니 전화해서는 미안하다고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봐달라고하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마음은 남아있지만 사실 이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됬거든요
저는 3년차직장인인데 이친군 아직도 학교를 다니고있고
동갑이고 너무편하고 성격도 잘맞지않아서 그동안 많이 싸우고
다퉜었거든요..
마음이 흔들리긴하지만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