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강마에
째려보는 강마에
노려보는 강마에
만사 귀찮은 강마에
설명하는 강마에
음악을 느끼는 강마에 ㅋㅋ
강마에의 명대사
1부 플래시백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 강마에는 자신이 지휘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자 객석을 향해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입니다.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비싼 돈 주고 표 사서 들어오셨죠? 당장 주최측 가서 환불받으시고, 그 돈으로 브람스 CD를 사서 들으세요. 저는 더 이상 브람스를 이따위 연주로 더럽힐 수 없습니다. 집에 가서 샤워들 꼭 하시고, 특히 귀에 때를 빡빡 밀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2부에선 자신의 개 '토벤'이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자 119에 전화를 걸어 심각한 말투로 "여기 개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졌거든요? 당장 위세척… 여보세요. 개가 아프다구요. 당장 엠블란스를…"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마에는 또한 3부에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화를 내며 "니들은 내 악기야. 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 덩어리 악기, 카바레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대드는 악기…. 아니,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짖으란 말야"라고 다시 한번 소리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명대사 이안에 똥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