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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에 실체?

미국유학녀 |2015.03.02 10:41
조회 844 |추천 5
미국에온지 4년이된 00년생 여자사람임요즘판에 미국버스남시리즈가 올라오면서 미국학교에대한 환상을 가지는분들이 많은거같아서꼭 그렇지많은 않다는것을 알려주고싶음
글쓰니는 여기와서 처음 2년동안은 많이힘들었음영어배우기, 친구사귀기, 문화차이, 한국에대한그리움, 등등에 이유로 힘들었는데4년살다보니까 많이 적응했고 한국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줄어듬지금도 한국에가고 싶긴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덜한거같음
그런데 요즘 힘든게있다면 인종차별?까지는 아니지만 동양인비하...때문에 많이 속상함글쓴이는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고 친구들한테 한국에 관한얘기 많이하는편인데동양인 무시한는말들으면 되게상처받음..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학교는 그런거 없을줄알았는데 요즘따라 동양인비하발언이 글쓴이 귀에 너무자주들림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일인데과학시간에 조별로 실험을함우리조에는 백인남자애 두명, 멕시칸 여자애, 그리고 글쓴이 이렇게 네명이었음남자애둘이서 무슨얘기를하는데 그중한명이"If it smells like fish, you take it home" 이럼 그리고 내눈치한번보고 귓속말로 다른애한테"If it smells like fried rice, you leave it for her" 이럼...귓속말이였지만 다들렸음
내눈치를보고 귓속말을했다는거는 분명 내가 기분나쁠거를 알고있단건데그걸 알면서도 굳이 내앞에서 그런 농담을하는게 이해가안됨그것도 꽤 친한애가 그러니까 더 속상하고 상처받음

미국에서 잘나가는애들을 popular라고 부르는데 버스남처럼 잘생기고 인기많은애가 한국인 여자랑 썸?탄다는게 신기할따름임대부분 잘나가는애들은 자기들끼리 돌려사귀고다른애가 말만걸어도 기분나빠하고 무시하는경우가 많음물론 착한애들도 있지만 못된애들때문에 popular그룹 안좋게보는사람 애들이많음그래서 버스남얘기 처음에는 자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까 그 학교에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거같음 글쓰니가 다니고있는학교는 동양인이 전교 700명정도 중에 한 8명? 정도....ㅋ


미국에서 학교다니는거 나쁜점만있는게 아니라 좋은점도 많음!(영어가 정말빨리늠) 미국유학생각하는 분들 많은거같은데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음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하나하나 다 대답해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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