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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는 탈덕하고 싶을 때 없음?

빠순이 생활이란거 그냥 내가수 좋아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래저래 신경쓸 것도
많고 욕듣는 거보면 짜증나고
혹시나 사건사고 또 터질까봐 신경쓰이고
무슨 극한직업인 줄.
진짜 가끔 탈덕하고 쿨하게 다 잊고
싶은데 그렇게 안 되는게 또 빠순이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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