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니까 뛰어쓰기나 오타는 봐주세요ㅜㅜㅜ
나는 치킨을 사랑하닊 음슴ㄱㄱ
어쩌다가 소름끼치는 얘기를 보고 갑자기 기억난 어릴적 100프로 리얼얘기를 끄적여보고싶어서...
난 초등학교졸업하기 전까진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살았음. 무슨아파트였는지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옆에 유치원, 놀이터, 상가가 (순서대로) 있었슴. (상가까지 3분안에 걸어갈수있는 거리)
어쨌든 한 6살때 여름에 엄마가 박카스 사오라 신부름 시켰서 상가에 있는 약국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였슴. 초저녁이였고 여름이여서 해가 질락말락했었는데 어쨌든 해는 떠있었슴. 아직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하얀색 동대문에서 엄마가 사줬던 원피스를 입었었던게 기억남.
박카스사서 아파트에서 엘레베이터릉 탔는데 어떡 고등학생이 같이탐. 고등학생인지 확실이는 몰르겠는데 교복을 입고있었고 내기억엔 키가컸슴. 내가 5층에 살았는데 내가 5층을 누루니까 그인간은 4층을 누름.
4층와서 내릴때 갑자기 나한테:"내가 뭐 재밋는거 있는데 그거 보여줄까?" 이럼.
집에서 이런교육은 단단히 받아서 그냥 고개를 흔듬. 그쉐끼는 걍감.
근데 우리 아파트 구조가 엘레베이터 옆에 바로 계단이있슴 (비상계단 ㄴㄴ) 내가 5층에서 내리는데 갑자기 그새끼가 계단에서 뛰쳐올라오면서 걍 나를 안아올렸슴. 나는 무서웠는데 그래도 따라가면 엄마를 다시는 못볼꺼같아서 그인간 팔을 꽉물었슴. 그리고 울면서 소리질름. 그신발새끼도 아팠는지 누군가 나올까 무섯웠는지 날 내려주고 도망감. 그후 난 절대로 5시후에 심부름나간적없슴.
아직까지도 그사건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남다랑 단둘이 엘레베이터 못탐. 다들 조심하고 조심하삼.
마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