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지알될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할까 싶어서 써보는겁니다.
많은책도 읽어보고 했어요 재회에 관한.
우선은 저와 여자친구가 헤어지게 된것은 다툼도 아니요 권태기도 아니요
진짜이유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것을 적어보면
제가 여자친구에게 많이 헌신하는 타입이였고 여자친구에게 좋은남자친구로 자리잡았지만
한편으로는 연애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는것이였어요.
처음에는 제가 여자친구의 스타일이 아니여서 호감이 별로 없었지만 저의 헌신? 때문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것이고 반가움도 생겨서 연애가 시작된것이지요.
95일만에 헤어졌는데 연애하던중에 종종 여자친구가 저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때 내색은 크게 안했지만 제가 많이 아쉬워했어요.
그런걸 100일날 전해주려고 일기장에 하루하루 서로에 관한내용이나 저의생각을 적어놨었고
우리가 마지막 보던날에 전해주었어요.
재미있다고 그날 여자친구가 다 읽었고 우리는 주말에 보기로 했었는데...
어느날 밤에 톡이 오더라구요.
힘들지 않냐고 몇번이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으면 좋겠단 생각 여러번 했었다면서
우리사이 답답하다 라며 좋은사람인데 자신이 노력을 못하겠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못된짓이라도 했으면 미안해서라도 안잡지만 이건뭐 밥도 매번사주고
정말 이뻐서 이쁘다하고.. 그리고 나서 결과가 이별하자는 이야기니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저는 첫사랑이다 보니 각인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한달만 더 있다가 전화를 다시 해보려구요.
냉각기간을 가저야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기간은 연애기간보다는 길어선 안될거 같고
헤어진지 3주만에 전화를 했을때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두달정도 된 시점에서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여자는 마음이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모르겠네요.
변수도 많은터라 앞으로 한달후가 그사람을 완전히 잊는날이 될지 재회성공으로 다시 연인이
될지 알수없지만 부디 제가 좋은사람이였다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점이라도 처봅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