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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부평녀 |2015.03.05 18:13
조회 30,655 |추천 45
부평에서 편의점알바 세달 했는데 ㅋㄷ사러오는 어린애들 생각보다 많았음..
교복입고 들어오는 커플도 심심찮게 있었는데 처음엔 진짜 심각하게 멘붕왔었지만 그게 몇번 반복되니까 그냥 무뎌지더라..
앳되고 귀여워보이는 커플이 손잡고 들어와서 ㅋㄷ을 계산대에 올려놓을때 드는 알수없는 실망감이란... 참 설명이 안되네ㅠㅠ 난 소심해서 훈계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그냥 계산해줬지만;;
근데 어린 여자애들한테 하고싶은말은, ㅋㄷ사러 갈때는 남친만 들어가라고 하거나 그게 싫다면 계산할때는 먼저 나와있으면 함. 알바생이 남자였으면 니 남친이랑 너네를 같이 번갈아보면서 무슨 상상을 하겠니.. 최소한의 배려는 해달라고 해.
추천수45
반대수9
베플|2015.03.06 13:19
진짜 못마땅하네요ㄷㄷ.... 부모님은 뼈빠지게 고생해서 키워노니 저짓하고 앉았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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