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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어줘 꼭

나 친구관계 좋고 이미지가 쎈케여도 성격 좋단 이야기 많이 듣고 지자랑 아니고 진짜 고민이여서 그래 솔직히 지금 많이 후회해
내가 잘나가는 축에 속해서 친한 애들이 잘못했으면 화내는게 아니라 혼내듯이 대하고 상처도 많이 줬어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내주변에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도 욕많
이해도 애들이 얘 무서워서 계속 붙어 있으니까 아 난 친구 많다 라 인식하고
계속 일진놀이 하다가 나중에 돌아보니까
다시 걔한테 똑같이 돌아오는거보고
역시 다 돌아오나보다 잘됬다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내꼴이더라고.

그렇게 새학기되고 반이 다 떨어지고 나혼자 반이거든? 이젠 걔네가 나한테 친한척 해도 진심 아닌게 느껴지더라
어떡하지

미안해 얘들아 운좋으면 ㅇㅎ이는 보겠지
니들한테 지은죄가 너무 많다 마지막으로
카톡할게 엄마아빠 사랑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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