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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하는곳 부럽다

ㅏㅏㅏ |2015.03.06 23:02
조회 106 |추천 0

얼마전까지 글같은거보면 반배정 완전 잘된사람들도있고, 반배정 망한사람들이 글쓰는거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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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지역의학교에서는 그런거 느끼기 힘듬 (쥬륵  

 

시골은 학생수가별로없어서 우리학교의 경우 학년마다 반이 하나씩밖에없음 3~4반정도되는곳도있던데 있긴하던데 우리학교는 완전 시골임 깡촌ㅇㅇ

 

그렇다보니 초등학교때부터 여태까지 우리반 애들이랑 떨어져본적이없음 전학간 애들빼고

내 사촌들은 부럽다고하는데 난 갠적으로 친구를 다양하게 사귀고싶음..

여자가 반에 나 포함해서4명밖에없음 4공주임 4명이서 놀라면 얼마나 힘든지암??

 

체육시간때 선생님이 자유시간주시면 딱히 할게없음 피구,배구 뭐 이런것들 못함

그래서 배드민턴이나 탁구같은것만 하고.. 전통놀이하고 잡기놀이하고 땅따먹기하고

남자애들이랑 놀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꺼임

근데 우리반은 여자남자 구분되서 놈 그러니까 그렇게 친하지않음

 

초딩땐 친했는데 같이놀면서 근데 사춘기지나고나니까 딱히 같이놀고싶지도 않고 남자애들이랑 대판 싸운적도 종종있어서 안놈

 

진짜 반배정이라는거 한번만이라도 받아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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