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1살이고 A지역에 삽니다. 학교때문에 B지역에서 친구와 자취를 합니다.
처음엔 단순 그냥 놀려고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별로 남자를 만나러간 것도 아니였고 즐기러 갔을뿐이였는데 그때가 첫만남이였습니다.
처음에 부킹해서 재밌게 놀고있는데 직업이 웨이터 여서 오늘 한번 재밌게 놀고 말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게 놀다보니까 2차로 또 나가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까지 놀고나서 번호 주고 헤어졌는데 그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한번 만나보자고 사귀자고 하길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그 날 또 그 사람이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일이 아침6시에 끝남) 그런식으로 매일 한 일주일 정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잘해주기도 하고 너무 표현을 많이 해서 믿지 않으려고 해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룻밤 같이 보냈다고 해서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별로 생각이 난것도 아니였고 연락이 와도 호감이 많이 가지도 않았었고 제가 그때가 마침 방학때라 A지역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는 시간도 줄고 해서 연락이 뜸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 룸메와 방학때 한번 B지역으로 놀러를 왔는데 그 사람이 제가 어떻게 왔는지 알았는지 갑자기 연락을 하더니 왜 말없이 왔냐고 아침7시에 술을 먹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 날 갑자기 좋아져버린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심인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처음에 좋다고 말할때는 그때는 제가 호감이 많이 없어서 항상 반응이 시큰둥했었습니다. 좋다 싫다 표현도 안하고 그런데 지금은 좋아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연락을 자주 하는데 그 사람은 연락을 하다가 말다가 합니다.
그 사람이 지금와서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는 너무 좋아져버렸는데 자존심때문에 먼저 막 연락하고 대쉬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기도 뭐하고 솔직히 어떻게 대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남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에게 변화를 줘야하나요 아니면 포기해야하나요? 포기하기는 싫은데
그 사람이 마음이 거짓이였을까요? 아니면 직업이 좀 그러다 보니까 손님 관리였을뿐인데
제가 착각한걸까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해답을 좀 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