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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무렇지도 않을 이시간

e |2015.03.07 13:34
조회 2,394 |추천 21

편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잠들수 있어서 좋겠다

아무렇지 않게 일도 하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밥도 먹고

너를 만나기 전까진 나도 내 일상이 정말 행복하고 혼자인게 좋았는데

너와 사랑하게된 이후로 너없는 일상이 무의미하고 혼자인게 너무 싫어

아침에 일어날땐 소름이 끼칠만큼 공허함이 밀려와

밤이되면 가슴이 진정이 안돼서 목소릴 듣고싶고 보고싶고 너의 품이 그립다

이런 내가 언제쯤 너를 잊을수 있을지 나도 잘모르지만

확실한건 넌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오히려 전보다 살만하단거야

아마도 죽을때까지 날찾지 않겠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기억쯤으로 사라지겠지

나에게 해줬던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들과

한없이 사랑스러웠던 너의 모습과 목소리 말투..다신 볼수 없다는게 가슴 아프다

너와 사랑하면서 비록 하루도 불안하지 않던날이 없던 나였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는데

그렇지만 그때의 진실된 너의 마음만큼은 부정할수 없는 진심이었으니까 고마워

언젠가 나도 다른 여자를 만나겠지만 만날순 있어도 다시는 사랑은 못할거같아

속이라도 후련하게 해주고싶은말 참 많지만 참으려고

추천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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