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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특례라고 들어봤어?

할로 |2015.03.08 15:31
조회 452 |추천 0
안녕! 판 자주 하지만 글쓰는건 처음이네.. ㅎㅎ 난 고3 여자야제목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외국에서 살고 있는 재외국민이야. 아무래도 교민 사회가 좁다보니 구체적인 나라는 말하지 않을게 (주작이라 해도 어쩔수 없음)재외국민이라는게 내국인이 대부분인 판에서는 조금 생소할수도 있으니까 대충 설명해줄게말그대로 외국에서 사는 국민이라는건데 학생신분으로 고등학교 과정 포함 3년 이상 살면 3년 특례로 대학을 갈 수 있고12년 (즉 초1부터 고3까지) 외국에서 산 사람은 12년 특례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 여기 대학생 언니오빠들이 있으면 좀 물어볼게 .. 대학에서 특례생들보면 어때?나는 12년 특례생이라 여기서 3년 특례생들도 좀 질투(?) 하는 분위기야 12년 특례가 좀 더 문이 넓거든문이 넓다는게 얼마나 넓은 거냐면 아직까지 전 세계 12년 특례생들 중에서 재수가 한 번도 없었어.. 이걸로 설명이 될까?(거의 대부분 인서울이지)하물며 내국인들은 정시든 수시든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들어온건데 얼마나 아니꼽겠어... 나도 앎...그래서 더 걱정이야 이제 나도 유월이면 한국들어가서 원서 접수하고 12년 특례는 거의 9월이면 결과 나오거든...근데 과연 대학에서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아.. 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진짜 12년 특례생들이 다 놀고먹는다는 얘기는 아니야 갈수록 이 문도 좁아지고 있고 나는 영어 공인성적이랑 제2외국어(내 거주지) 공인성적 등 준비하는게 많아. 내신 챙기기도 힘들고 ㅠ 아 뭐 어쨋든 대학생 말고도 고등학생들이라도 한 마디씩 해 줬으면 좋겟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만약 이 글 본 특례생 있다면 (특히 12년) 제발 그 특례제도 믿고 놀고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탱자탱자 놀고 대학가서 자퇴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닌데 제발 정신 차리길.. 길고 지루한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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