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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애는 어떻게 혼구멍 내줘야하나 ㅋㅋ

ㄷ3ㄱ |2015.03.08 18:27
조회 477 |추천 2
나도 참 판에 글쓰기는 첨인듯 ㅋ 
회사에 여직원이 새로 왔어 이쁘장해 눈웃음하며 볼륨이며 골반이며 색기있고 총각들 여럿 울리게 생겼더라구 
우리부서는 14명정도 되는데 총각이 여럿있어... 
근데 후배 직원중 한명이 이 여직원에 관심있나보드라구.. 
후배는 나랑은 친하고 술도 자주하고 서로 털어놓고 지내는지라 나랑 직원 몇명이서 한번 잘 해보라구 응원해줬지 
한 두어달이 흘렀나 그 여직원도 후배한테 하는짓을 보니 (3자가 보면 대충 호감 같은게 보이고 쉽
게 구분되죠) 여직원도 후배한테 관심있어보이더라구 
후배랑 둘이 농담도하고 죽이 잘 맞드라고 사적인 카톡도 한다그러고 여직원도 뭘 물어봐도 후배한테 
하고 후배만 커피타주고 과자주고 퇴근때 빨리 가야할사람이 좀 늦게가고 일부러 후배랑 같이 가려고 시간맞추고 후배차 얻어타고 다니고 ㅋㅋ  둘이 식사도 자주했고.. 
회식이나 밥먹으러가도 이상하리 만큼 후배옆에 붙어있고 
후배도 그때 거의 확신을 가졌나봐.. 옆에서 지켜봐도 이정도면 ㅋㅋ 다됐다 싶었지 우리도
근데 어느날 부장 자녀 결혼식이 있었어.. 타지라 직원들 먼거리를 그것도 주말에 왔어... 
갔다가 다들 주말에 이게 뭐냐고 온김에 관광이나 하다가자고 하고 직원셋이서 근처 괜찮은 여행지 둘러보는데.. 
그 여직원이 내 후배가 아닌 다른 직장동료와 손붙잡고 사진찍고 난리도 아닌거야 ㅋㅋ
딱봐도 애인사이... 
어제 금요일까지도 후배와 사이좋은 모습보이고 언제 국수먹여줄꺼냐고 농담도했는데...
그 남자직원도 남자들끼리 농담하고 후배얘기 하면서 웃고 한거 뻔히 알면서 ... (다들 사이좋아서 이 직원한테 원한은 없음..)
근데 남자직원 평소 행동은 말도 별로 없고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것 같은데 어케 꼬셨는지 원 ㅋ
그럼 회사에서 후배 호구 만들어놓고 둘이서 뒤에서 히히덕 거렸다는건데...
어장치곤 사내라 좀 타격이 있을듯 싶은데..  그걸 본 우리 직원들 다 맨붕와서.. 
후배한테 말을 해 줘야하는게 맞겠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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