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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한 행동

ㅇㅇ |2015.03.08 20:54
조회 538 |추천 1

자기소개는 생략할게요 ㅋ

글 보다 보면 알아요

 

시작 ↓

 

회식을 마치고 둘다 술이된상태에서 

회사 오빠차 대리를 불러서

갔어요

오빠가 앞에 앉고 제가 오빠 뒤에 앉았는데

항상 회식날 저랑 갈때면 손을 머리 쿠션(?)뒤로 놔두더라구요,

솔직히 그 오빠 잘생기기도 하고.. 마음이 조금 있는상태라

손을 잡아 보고 싶은거에여,

막 손이 또 나 좀 잡아달라고 움직이는 듯 보여서

꼬옥 잡아줬거든요.

그랬는데 어느순간 제 손을 오빠가 키스하듯 빨고 혀로 애무(?)하고

그러는거에요

전 지켜보고 있었죵 ㅎㅎㅎ 좋기도 하고, 눈꼭 감고 제 손가락을

검지,중지,약지, 엄지까지 ... 다 빨더라구요....ㅋ;;더러운 제 손이 민망했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입을 갖다대고 싶었는데..ㅋㅋㅋㅋ 틈이 좁아서 얼굴이

통과가 안됏어요 ㅜ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진짜 제가 말도 없고

그오빠랑.. 그렇게 친하다고도 할수없는데 아침마다 카플을 같이 하긴하거든요,,

가끔 저한테 은근 귀엽닫는 말 한거 외에는 저한테 호감이 있어 보이진 않았어요.

아무튼.. 그날 제가 오빠 볼도 꼬집어 보고 

오빠가 제 손가락 빨때 저도 목 옆에 막 만져주고.. 그랬거든요  

막 너무 애기같기도 하고 사랑스럽길래

아가야, 아가야, 취했어 ? 말하기도하고....ㅋ

하튼. 이러고서 저희집 근처 왔거든요, 그래서 저 내려주고 갔는데.......

이 오빠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길 제대로 알고 한걸로 봐서는... 그렇게 많이 취하진 않았거든요, 대리 가고나서

스스로 근처에 차 세우기도 했는데

아무튼 궁금해요, 내일 회사가는데... 저 좀 떨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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