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큰가슴때문에 스트레스....

뀨뀨잉 |2015.03.09 01:39
조회 77,751 |추천 18

 


165/54 75E인데.. 집안 체질 자체가 먹어도 살이 전혀 안찌고 어렸을때부터 배나 옆구리에 군살 조금이라도 붙는거 싫어서 운동이라면 헬스 요가 킥복싱까지 여러가지를 계속 돌아가면서 해서 뱃살은 없는데..
그런데 가슴때문에... 쫄티도 부담스러워서 못입고 그냥 티입어도 가슴때문에 부해보이고.. 등쪽은 괜찮은데 가슴때문에 티 앞쪽이 살짝 들려서 인터넷으로 기장이 벨트선까지 딱 떨어지는 옷 사면 배쪽이 들려서 크롭티처럼 된적도 있고...
속옷도 사이즈별로 한정적으로 골라야되고.. 아무데서나 살 수 없으니 비싸고...디자인 한정적이고... 비키니 살때도 고민에 고민을 해야되고... 결국 최대한 가리는걸로 입고... 누브라를 할라치면,
가슴을 잡아주질 못하니까.. 저쪼아래... 유느님됨... 평소보다 아래로 처진느낌...
내가 이래서 그런가...내가 선호하는 몸매는 마르고 살결하얗고..꽃무늬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여리여리한스타일인데.. 아이유처럼..ㅠㅠ
정작 나는 씨스타임... 까무잡잡한 살에 건강한여자스타일..ㅠㅠㅠㅠ
추천수18
반대수107
베플생땍쥐빼리|2015.03.09 17:43
나 75H고 우리집안 여자들이 다 왕가슴이라서 엄마부터 언니들까지 다 D~F 사이인데 (물론 내가 제일 큼), 내가 딱 봐도 너같은 애들 말투는 진짜 가슴커서 고민하는 말투가 아니야. 첨부해놓은 사진은 또 뭐며ㅋㅋㅋ 그냥 웃고 간다. 대놓고 그냥 내 가슴 예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 물론 가끔 불편할 때도 있고 음흉한 시선이 부담스럽거나 입고싶은 옷 못 입을 때도 있지. 근데그뿐아냐? 니말투에선 고민이 전혀 안 느껴진단 말이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