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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냥 뱅갈고양이 듀의 급! 성장기

H |2015.03.09 03:36
조회 10,868 |추천 92









우아아...!
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는데
톡커의 선택까지 딱! 올라가있고...♥
ㅎㅎㅎ
다들 이뻐해주시구 좋아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사진은 상업적 용도만 아니시면 저장하셔도 되요!
우리 듀를 이뻐해주시는건데 당연히 좋죠~

마지막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우연찮게 찍은 사진이라 늘상 저런 모습으로 찍히진 않아요....ㅠ
정말 희귀본...!!
현실은 아직 어린 아이니 다른 사진 보고 실망하지는 말아주세요 ㅠ



이런 저런 멋진 모습 많이 담아 또 멋진 듀사진을 얻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자식자랑 성공한 기분이라 오늘 밤 행복하게 잠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만날 동물사랑방에서 눈팅만 하던 저도 여기에 글을 쓰는 날이 다 오네요!
다들 이쁜 자식들 자랑하시길래
저도 이제야 질세라 제 자식도 한번 자랑을 해보려고 합니다!

필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딸릴수도 있겠지만...
내 자식 자랑은 나도 1등이란 말씀! 흠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던 음슴체 좀 써가면서 적어보겠습니다~!













몇년 전 우연한 기회에 뱅갈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조사와 공부 끝에 지난 1월 드디어 듀와 함께 지내게 되었음♥

함께한건 아직 두달정도 지만 그동안 많은 에피소드와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음
얼마 안되는 두달의 시간이었지만
정말 폭풍성장의 좋은 예시라고 할 정도로 많은 과정을 함께 했음

하지만 어플로는 판에 올리는 사진 개수가 한정되있기에...
간단한 과정만 올려보도록 하겠음!






듀는 순종 뱅갈로 이쁘고 멋진 엄빠들 사이에서 태어난
건강한 땅콩달린 남아임!



캐터리에 분양받으러 갔다가 어린 나이임에도 느껴지는 멋진 모습에 반하여
너 아님 안되!!! 하는 마음으로 데려오게 되었음!


안녕? 듀?
처음 데려오던 날의 듀임!

가족들의 품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가는 중이라 조금 놀란 기색이 많이 보임!

눈을 땡그랗게 뜨고는 여긴 어디지?!
나는 어디로 가는거지?! 하며 두리번 두리번


놀란 마음에 난리를 칠까 실례를 할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얌전히 잘 참아줘서 후다닥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음!

집에 들어와 새 집에 풀어주니 적응이 안된 듀
얼굴에 잔뜩 못생김을 묻혀 놨지만 안정과 적응을 위해서
필요한 만큼의 관심만 주고 계속 지켜봐 주었음!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여는 듀!
처음으로 먼저 다가와 눈을 마주쳤을때의 그 행복이란..♥



이때는 아직 어려 발톱도 다 못 숨기고 다녔음
발톱을 된다면 빨리 깎아줬어야 했는데
아직 만지는것엔 예민할때라 당장 깎아주질 못했으니...

덕분에 놀아주다가 피를 본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음ㅠ




처음엔 잠도 따로 자고 작은 소리에도 경계하고 바로 깼었던 듀

나중엔 만지는것도 거리낌 없어지고
심지어 잠도 옆에서 같이 자게 되었음!

저날은 처음으로 듀가 경계하지 않고 편히 잤던 날이라 기념으로 찍은거임!
완전 뿌듯♥

며칠사이 많이 편안해진 모습에
나도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게 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잠든 사이 듀의 발톱을 다 잘랐던 날임!
하나하나 자를때마다 깼었지만
매번 달래고 재우고를 반복하며 겨우 다 잘랐던 날

발톱이 없어진게 신기했던걸까 ㅋㅋㅋㅋㅋㅋ
포즈도 포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옆모습만 조금 보이지만 뭔가 표정이 많이 놀란듯 했음

괜찮아요?
많이 놀랬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살면서 처음으로 발톱이 발안에 다 들어갔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듬

시간은 점점 더 흘러가고 이젠 집도 사람도 익숙해진 듀
이렇게 태아자세로 자던 아이가

적응패치가 100%로 끝난 뒤

트위스트킹 저리가라 하는 꽈배기의 달인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가지 단골 수면자세중의 하나인 트위스트킹 !
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저 자세만 보면 너무 귀여움♥

앙증맞던 귀여움을 자랑하던 트위스트 킹은 점점 자라더니


갑자기 토네이도급 성장을 함 !!!

급 성장한 듀는
요렇게 새침하게 쳐다볼 줄도 알고

이 안에... 너 있다... 같은

드라마 명대사 드립도 치더니

요로코롬 영화볼때 유혹을 하며

나의 관심을 빼앗아 가기 시작한다...

뭐지 이남자... 표정 하며 딱 얹은 발 하며!
태생부터 이쁜짓을 하는 방법을 아는듯한 몸놀림이야!

그렇게 한 번 두 번 올라가기 시작한 저 자리는 결국 선반까지 달아주고 완전한 지정석이 되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애교까지 섭렵한 듀는




...?!

오...오빠?
갑자기 오빠냄새 풀풀 풍기면서
이젠 아예 내 마음을 훔쳐가버림ㅜㅠㅠㅠ♥



이제 데려온지 두달인데 완전 폭풍성장 해버린 듀 ㅠ
다른 집사들이 왜 어릴때 많이 찍어둬라하는지 알것 같음 !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가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고 앙증맞음은 어디로 갔나 ㅠ 싶다가도
매일 다른 모습 다른 행동에 오늘은 또 어떤 듀가 나올까? 싶어지고

점점 자라면서 진해지는 문양과 자리잡아가는 골격을 보면
잘 자라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해서
매일매일 엄마미소가 끊이질 않음 ♥

초보집사라 아직 배워야 할것도 챙겨야 할것도 많기에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고 노력하는 집사로 함께 하고싶음♥









처음 쓰는 글이라 잘 썼는지 모자란건 없는지 싶지만
이렇게 글 쓰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인것 같아 좋네요 ㅎ


앞으로도 종종 와서 글도 좀 적어보고 그럴까봐요!



재밌게 잘 읽어주고 듀가 이쁘고 마음에 들었다면 댓글이나 추천을!

눌려주신다면 정말 좋을고양....♥


읽어줘서 고마워요!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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