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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층간소음때문에 죽겠습니다 ㅠㅠ

영구씨a |2015.03.09 10:09
조회 2,759 |추천 7

안녕하세요.. 너무 깊은 빡침과 도저히 어떻게 해야 좋게 해결되는지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오타가 나거나 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ㅠㅠ

 

심각한 문제는 윗층 소음입니다..

저희 집은 빌라 1층입니다. 좀 오래된 빌라이기도 하고 층간 소음은 어느정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정말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요새 층간소음으로 인해 사람도 죽이고 한다는데...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평상시에도 저녁 10시 11시에 마늘찧고, 쇼파같은 거 질질 끄시는 소리나고, 발은 쿵쾅쿵쾅 어른들이 일부러 무게 실고 내시는 소리에, 오밤중에 드릴로 벽뚫고.. 아들이랑 손자가 싸우고..

한두번이 아니예요...

 

작년 여름에는 윗집에 아들하고 손자가 죽이네 사네 싸움이 나서 112까지 출동해서 마무리 진적도 있었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

 

실제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윗집은 엄마말씀으론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 손자가 사는데요. 아들이 장성한 청년입니다.

 

안그래도 월요병이고 힘든데 갑자기 제방에서 쿵쾅거리고 욕설에 난리가 난겁니다.

분명 추운 겨울이라 창문도 꽁꽁 닫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데 너무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자기 집에서 싸우는것도 모잘라 제 방이 바로 계단 옆이라 조용한 밤에 자동문 열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저희 집 현관까지 내려와서 나뒹굴고 싸우는 바람에 현관도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싸워버리니 정말 돌겠어요!!

 

저는 112에 신고하자고 아빠 엄마께 무서워 죽겠다고 이게 뭐냐고 해도..

저희 아빠는 저 사람들이 말이 통하는 사람이였으면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겠냐고..

그러다가 뉴스에 나오는 일이 벌어지면 우리만 손해라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라고 무시하자고 하는데 정말 못참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ㅠㅠ

낮에 그러는건 낮이니까 이해를 한다지만 오밤중에 질질 끄시고 쿵쾅거리고 애기들있는 집도 아니고 매번 싸워서 피해주고..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벌써 이사온지 4년이 되가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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