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더라도 꼭꼭읽고댓글달아주세여ㅠㅠ
저는 23살여자입니다..이제겨우대학을졸업하구 주변에 소개받을사람도마땅치않아 어쩌다알게된 소개팅어플을통해 29살 영업부의 회사원을알게되었습니다.첨엔 어플을통해만낫다는것과 6살연상이라는것이 걸렸지만 저처럼그냥 순수하게 건전한만남을원해 하는사람들도잇을거란생각으로 그냥좋게믿었습니다. 몇일을 연락하고지내다가
실제로만나게되었습니다 만나보니 대화도잘통하고 재밌고 괜찮은사람같앗습니다. 그후로 그남자도 제가마음에들었는지 연락도 계속하고 몇번을 그렇게 만났습니다.만날때마다 잘챙겨주고 제가치마입고간날은 차에서 담요도 가져다주고 잘좀가리고다니라며 세심하게챙겨주엇고 분위기좋은카페며 맛집이며 데려가주었습니다. 그렇게지내다보니 그사람이좋아지게되었고 우린그렇게한달정도 썸을타게됫습니다 그러던 중 새벽에 카톡을하다가 우린 보고싶다는이야기가나왓고
결국참지못하고우린새벽에만낫습니다 춥기도하고할게없던우리는고민을햇고 오빠가 어디갈곳이없으니 그냥 먹을걸사서 방을잡는게어떠냐고햇습니다 많이추웟던저는 그러자고했고 우린그렇게방을잡게되엇죠 그리고 누워서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오빠가물엇습니다
너는 우리가알고지낸한달동안 나어떤것같아?나는너좋은데..
저두마음에들었었고 좋았기때문에 나도사실좋아
ㄱ라고대답햇고 오빠는 그럼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래서저도 알겟다고햇고 우린그렇게 사귀기로햇죠
오빠는저를안아주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분위기상우린키스를하엿습니다 빠르다고는생각했지만 오빠가좋앗고 그냥저도빼고싶지않앗습니다 그러나 그동안나이에비해굉장히순수하게만보엿던오빠가 키스를하기시작하니 손이 제 가슴과밑부분으로오는것이엇죠...저는살짝놀랫지만...좋아하는데뭐...안될거잇나..싶엇어요
그래서결국우리는 관계를갖게되엇습니다 그리고그날데이트를하고집에왓죠..근데엄마가그러시는겁니다 (엄마는 그오빠에대해그냥 29살,영업부 회사원,길에서번호땀 이렇게알고계심)
너미쳣느냐구 평소알앗던사람도아니구 뭘믿고만나냐고당장그만두라고..그남자는그냥 너 어리고 순수하니까가지고놀다버릴생각으로만나는걸왜모르냐구 그리고더군다나 영업하는남자면 순수할수가없다구...
그말을듣자 정말 그런걸까 라는생각에 고민하게되엇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빠에게 그다음날 카톡으로 그만하는게맞는것같다구오빠는결혼해야할나이이기도하구 날 가볍게생각하고만날것같아서 찜찜하기도하구 못만나겟다구...
그랫더니 오빠가 왜갑자기그런생각을하냐구 나는너가볍게생각한적도없구 만나면좋으니깐 연락하고지내면서도좋았으니까 그냥너가좋아서그러는건데 왜그러냐구..너상처받게안한다구
지난번처럼그런일도없을거라구 다시생각해보라구
몇번을잡앗지만 저는 엄마말에 무서워 결국 끝내게되엇습니다
그러나 몇일이지나면지날수록 그냥 오빠가그런사람이아닐수도잇다는 ..그냥정말나를좋아햇을수도잇다는 생각에 그냥만나자고하고 싶어요...한달이긴햇지만그사이좋아지기도햇구요...
저어떻게해야하나요.......정말 절 가볍게생각해서만나자고햇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