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개월짼데
이젠 "그대"보다는 "그때"를 그리워하는것같아
내가 사랑했던 시간
내가 사랑했던 감정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던 마음들 ...
난 지금 어느 누구도
마음을 주지 않은채 살아가고있어
사랑한다는 말은 너한테만 썼었는데 .
내가 과연 누군가에게
다시 사랑해라고 얘기할수 있을까 ?
난 그 "그때"를 다시 느끼고싶어서
그때를 못잊어서
이걸 미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
이미 새 여자친구가 생긴 너를
비난하거나 원망할 생각은 없어
내가 널 사랑한 감정보다
더 큰 감정을 주게 될사람이
꼭 다시 나타났으면 하는 그런 생각뿐
6개월째의 감정은 그래
그 사람에게는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또 후회없이 잘해줄것같아
너랑 못해본것들
기념일을 세고 손수만든 물건을 주고
편지를 쓰는 모든 것들
그러니까 너도 잘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