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연가란 말은 가당치도 않아요
담배 피우는 제 자신이 곧 죄인이란 인식을 늘 하고 잇습니다
다른이들에게..
또는 내 자신에게..
흡연가이기에 늘 죄 스럽습니다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흡연에 대한 교육은 철저히 했습니다
청소년기이지만
남자 아이 셋은 이 세상에서 담배 냄새를 제일 싫어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를 찾아가봐도 교정 구석에 항상 쌓여 있는 것은 꽁초 무더기요 금연 표지입니다
초등학교도 담배땜에 문제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늘 생각하는게 잇습니다
왜 아이들의 흡연을 차단하지 못하나?
간단합니다
아이들에게 담배를 팔지 않으면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담배를 사 주는 어른들을 엄벌하면 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이들의 흡연을 근절시키지 못합니다
심지어 진보성향 교육감을 등에 업은 일부 학교는 흡연실을 따로 만둘어 주는 학교도 있다네요
올해초 담배값을 인상하면서 정부가 상투적으로 내세운 애기가 있습니다
국민 건강이지요
이는 노물~때부터 써 먹던 낡은 개살구이지요
그런데 이번 담배값 표지 경고 그림은 무산되었다지요
이게 말이 됩니까?
건강을 앞세우는 정부가 건강 경고 그림은 안 된다니..
유치원생들에게 물어봐도 말이 안 된다고 답 할 겁니다
흡연자 등 후려칠 땐 건강이 문제고 경고 그림(특히 청소년에게 직격탄인..)은 위법이라구요?
지금 편의점엘 가면 담배 광고로 눈이 현란합니다
골초인 제가 봐도 제가 피우던 담배를 마다하고 선전하는 담배를 그냥 사고 싶더라구요
누구를 위한 광고입니까?
타켓이 청소년이 아닌지요?
이제사 정부의 속셈을 알겟습니다
최소한..
미래의 자원이자 돈줄인 청소년들의 흡연률은 유지하고 싶다구요?
울~ 정부는 결코 청소년의 흡연을 막을 의지도 이유도 없습니다
되리어 장려하고픈 맘 뿐입니다
그냥 비꼬는 애기일 뿐이라구요?
아닙니다
쉬는 시간..
몰려나온 학생들은 어른이 있든말든 전혀 개의치 않고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쪼그리고 앉아 흡연하는 학생들을 볼때..
"내 아이만 담배만 피지 않으면 된다"...란 생각보다 참 애처롭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일수도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물어보니 전교생의 30%쯤 된다고 하더라구요(중학생 경우)
막을수 잇습니다
청소년 흡연은 절대 미래의 세금 자원이 아닙니다
다른 세금을 연구해야지
흡연자를 등쳐서 정치권 배불릴 생각..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국민을 깔고 앉는 정치는 결코 지향할 바는 아닙니다
담배를 특정 장소..
즉 동사무소 내지 지구대등 신분증 제시를 확실히 할수 있는
공권력이 유지되는 곳에서 판매하세요
우리 흡연자들은 감수할 수 잇습니다
불편하더라도 자라는 아이에겐 담배를 물려주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버틸수 잇습니다
비록 나 자신과 주위의 건강을 해치는 흡연자라는 악인으로 낙인 찍혔지만 그것만은 해 낼수 잇습니다
영국처럼
그림 문구뿐 아니라 담배 포장지도 밤하늘색으로 짙게 동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용기가 필요한가요?
세월호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밥 굶고 계시던 문재인 의원님
어떻게... 이젠 할 말은 잇을듯 합니다
박노파랑 여인천하를 구가하는 김무성 대표님
이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무언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대권을 노리잖아요
볼모는 청소년입니다
댁의 아이들이나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세요
정치권의 용기는 막장 드라마를 쓰는게 아닙니다
민초들의 아픔에 진정으로 눈물이 날때 그것은 바로 용기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