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얘기를 쓰려고합니다.
제목 그대로 인데 노래방도우미는 모르겠고 친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경우도 많고 결혼 자체는 누가 얘기를 해도 말릴 수 없으니
본인이 경험해보고 느끼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문제는 업소녀와 결혼 후 발생될 문제들이 아니라 ~ 친구의 현재 상황입니다.
친구는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직장을 다니고 30대 평균 연봉정도는 받습니다.
주식 등등으로 빛이 연봉에 2.5배정도 되서 3~4달에 한번씩 대출을 추가로 받고 있고
이제 대출한도도 2금융권까지는 한도가 끝났고 더 받으려면 대부업이나 사채에 손대야
하는 상황인데 ~ 노래방도우미를 만나느라 빚은 더 늘어나는 추세내요.
친구가 요즘따라 자살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네요. 보험금으로 부모님드려야겠다
살아봤자 미래가 안보인다~ 결혼하려고해도 전세자금 마련도 힘들다 등등
결론은 노래방도우미 안만나고 기숙사생활하면서 3년 고생하면 되는데 ~
이런얘기 하면 화만내네요 친한친구라 모른척 할 수도없고
친구를 깨닫게 할만한 멘트나 방법을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