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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지고 헛소리하는애 엿먹이는방법좀

너무하다 |2015.03.12 23:49
조회 100 |추천 0

오늘 생각할수록 화나는일이 있어서 조언좀 구해봐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일단 내가 2년 전만해도 키159에 몸무게60이였음
맞음 나 되게 통통했음

근데 우리학교 남녀공학임ㅋㅋ 나정도만되도 돼지취급하고 놀림

육덕지다 이표현이 딱맞는것같음 상체말고 하체가
난 하체에 살이 많이 붙는스타일임 내가 저때 스트레스 엄청받았지만 살뺄생각 없었음 그닥 문제되지 않았으니까 또 내가생각했을때 마른애들이 부럽긴했지만 뚱뚱하다고 느껴지지않았음

그러다 2년이지난지금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살이빠지기 시작함 키가크면서 살이빠지고 하다보니 아직도 마른편은 아닌데 164에 55

중학교체육 초기엔 키랑 몸무게를 쟤잖음? 오늘이 그런날이였음 근데 나랑 좀친했었던? 애가 날보더니 "너 또막 육십키로나왔지?? 그치??" 그러는거임..ㅎㅎ 크게.. 주변에 사람이 없었으니까 망정이지 소문이라도 잘못나면..;; 진짜 쪽팔렸는데 사이 나빠지는것도 싫고 장난치는걸로 받아드려서 아니야 나 육십안넘꺼든! 이랬음 근데 걔가" 뭐래 그냥 내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할꺼임 딱봐도 육십이구만" 이러면서 막무가내인거임... 나 말문막혀서 멍하니 서있었음

걔가 보통 그냥 평범하게 착한애면 모름 그냥 장난으로 받아드렸을꺼임 근데 평소에 내말에만 어 근데? 뭐? 미안 안물어봣어! 이러면서 뻔뻔한 얼굴하고 딴지거는애들 있잖음 내가 진짜 싫어하는거임 근데 그년이 그럼 ㅜ 그래서 평소에 감정이 좀 안좋아져있었던 상태였음 원래 안그런애였는데 변함...

근데 걔가 마른거면 모르겠음 지금의 나보다 키도작고 통통함 그니까 음... 통퉁함
통통도아니고 퉁퉁도 아니고 딱 통퉁..정도...

어쨋든 그런데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는거임
요즘엔 남자애들도 그렇고 돼지라면서 안놀림 오히려 그냥 장난잘받아주고 챙겨주고 그럼
근데살을 빼야되나 이런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 기분나쁘고 황당했던만큼 걔도좀 느꼈으면 좋겠음 어떻게 엿좀먹이고싶음...ㅜ
엿먹이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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