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급여에 관한 사항이나.. 물어보는것은.. 잘 알려주시던데...
왜 기안에 대해서는 안갈켜 주냐고요..... 흑흑흑... 슬픕니다.
오늘은 이 얘기를 하려 한게 아니고요...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고... 그러네요...
요즘에 실적신고때문에 마니 바쁘거든요.... 일반건설, 전문건설, 전기(업체도 세개)소방까지...
혼자서 다 하려니 무척 힘들고 그러더군요... 작년에도 저혼자 머리터지게 했으니.. 올해도 열시미 해야죠...
12월 말경에 저희회사 직접 지어서 이사를 갔거든요...
문은요 오른쪽 끝에 있고요
사장님실... 경리부실 다 막아서 문만들어서 열쇠를 채우고요.. (오른쪽 맨끝에 있구요)
저 경리실 앞에 앉아있고 나머지는 문앞쪽으로 자리가 배치가 되있구요(저혼자 앉아있구요)
그랬더니... 그나마 같이 놀고 하던 언니는 경리부라서 안으로 들어가니.. 만만한게 내가 되버려가지고..
커피도 혼자서 다타고... 커피심부름 시키면.. 안에 있는 언니는 안들리니까.. 뻥뚤린 나 불러서
맨날 커피타라고 하고... 정말 신경질나게..(다행인거는 손님올때만 시키거든요...)
언니가 마음이 착해서 다행이지(와서 커피타면 거들어주고 그러거든요...)
더 열받는것은... 전화를 꼭 안받는다는 겁니다.
저희회사가 특성상 전기파트분들은 아침하고 저녁에만 있고.. 낮에는 거의 외근이거든요(있을때도 있지만요)
그럼 손가락이 뿌러졌나.. 전화를 안받습니다...
언니. 저, 관리과장님은 전화를 받는데.. 그쪽 전기파트는 전화를 안받습니다.
물론 전화가 그쪽으로는 많이 안오기는 하지만.. 아침은 전기파트 전화도 많이 오는데..
전화도 안받고 우리가 다 통화중일 떄 그런때만 전화받을사람 있나없나 봐서 전화받습니다.
울 회사 언니는 아주 포기했는지... 암말 안하는데.. 오늘 너무나 열이 받아서 그랬어요
"아 전화좀 받고 일하자고요"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속으로는 지옥의 겁화보다 더 센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구요...
누구는 전화받는 사람이고... 누구는 전화받는 사람이 아니고... 그런게 어디있나요
바쁘면 같이 좀 받아줘야지... 전기파트는 아무리 그쪽으로 전화가 온다고 해도 전화 잘 안받아요...
다음 회의 사항때 건의라고 해야하나봐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