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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토푸 |2015.03.13 20:18
조회 22 |추천 0

슬슬 호러의 계절이 돌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개봉을 하는 군요...ㄷㄷ

 

 

 

 

작년 대세는 <컨저링> <인시디어스>처럼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를 만든

"제임스 완" 감독의 영화들이 호러영화계를 주름잡았다면

 

올해 새롭게 부상한 호러킹은 "데이빗 로버트 미첼"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거의 신예감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It Follows>이전에 만든 영화가 아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It Follows>는 곧 다가오는 4월 우리나라에서 <팔로우>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는데요,

이 영화가, 이 감독이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요?

 

 

 

 

 

"제임스 완"의 영화처럼 은근슬쩍 악령의 존재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대놓고 '나 악령'을 화면에 보이지만 이것이 호러의 끝이 아닙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다음으로 이렇게 배경에 치중한 영화는 또 굉장히 오랜만입니다만

다큐멘터리의 배경은 단순히 아름다움에 치중한다면

<팔로우>에서의 배경은 나도 모르게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 영화의 진행방식이 기존의 호러영화들과 차별화되어 있기에

깐느에서 뿐만 아니라 토론토, 부산 등등 수만은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거나

작품상을 받았겠죠?

 

 

 

 

게다가 개봉 후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로튼토마토에서 100%에 가까운 지수를 유지하고 있으니

이 또한 이 영화가 가진 힘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올 봄. 아찔한 영화 한편을 보고 싶으시다면 깐느가 인정한 호러영화 <팔로우>를 보면서

새로운 호러킹의 탄생을 같이 지켜보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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