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4월중순에 입사했구여
입사 할 당시 연봉 1560정도에..밥 주구여..
그렇게 해서 들어갔는데 들어간 다음부터 회사가 넘 어려워졌져..
월급두 몇달씩 밀리구..간간히 주는게 30-40만원정도..
글구..밥두 안주대여..회사가 어려워서 그러니 사정 좋아질때까지 개인돈으로 사먹으라고하더군여...월급두 안 줌서..
그래서 한달에 30-40정도 나오는걸루 밥값하구..차비하믄 남는것도 없더이다..
글케 몇달 보내구..
회사가 좋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
투자자가 나와 회사를 인수했져..
당연히 경영진은 다 바뀌고..
경영진 바뀌고 첨엔 다시 밥값주대여...
월급도 정상적으로나오구여..
근데...것두 잠시뿐..
회사가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아직두 엄청 적자라믄서..
밥값을 다시 안주더군여..
그래두 월급 제대로 나오는게 어딘가 싶어,,걍 있었져..
그런데 월말에...월급 20%씩 감봉한다고 하더이다,,
글구 오늘 연봉계약서를 썻져..
물론 경영진이 바껴서..바뀔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첨에 약속한 연봉보다 엄청 깍이구..밥두 안주구..
또 저 집이 서울이구...회사는 안산이라서..
교통비장난 아니에여..저번달 십만원정도 나왔더군여..(마을버스까지 타야 한답니다..ㅠㅠ)
남친은..예전부터 그랬지만
회사 고만두라구여..
오늘 연봉협상한거 얘기했드니 당장고만두라고,,
안고만두믄 오늘 집에 안들어온다네여..ㅎㅎㅎ
제가 여기 다니믄서 울기도 엄청울구..
스트레스로 병원도 다니구 그랬거던여..
남친이 짐 공익근무요원이라서..(현재 면제대상심사중이죠..개인사정으로...)
남친 면제될때까지만이라두 다니려구했는데..
점점 짜증이 나네여..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걸리고..
피곤한것두 피곤한거지만..
요새 일자리 넘 없어서...쉽게 고만둘수는 없는데..
이제 갈등 생기네여..
차라리..차비 적게들고..밥 주는데가서,,월급 80-90받으믄..여기랑 비슷한거 아닌가여..
고민되네여...짜증도나고..
님들같으믄 어쩌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