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매일 톡톡을 즐겨라 보는 23살 대딩녀입니다.
꺄 처음쓰는건데 이거 재밌네요
제목 그대로구요..-_-;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지 200일 가까이 되었는데
말 그대로 때리는 게 너무 좋아요.
뭐 여자들 애교부리거나 앙탈부리면서
'자기야~ 아잉~' 하며 주먹으로 콩콩콩 토닥토닥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주먹으로 퍽퍽 치거나 손바닥 짝 벌려서 쫙쫙 때리거나 하는게
재밌더라구요...........*-_-*
(이런 사람 나말곤 없는걸까? ㅠㅠ)
한번은 그냥 같이 앉아있었는데
괜히 막 치고싶은거에요 평소에도 간질이거나 콕콕 찌르거나 해서
잠시도 가만히있지 않는 편인데 그날은 왠지 주먹으로 때리고 싶더라구요=_=
그래서 가만히 있다 남친 허벅지를 주먹으로 내리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헉?!0_0@?@?@?@??!?!?!?? 모야 왜그래
나: 나 그냥..왠지 때리고 싶어졌어
남친: 나한테 뭐 화난 거 있어? ;;;;;;;
나: 아니, 그냥 때리고 싶다니까~ 그냥 치고싶을 때 있잖아 아무거나
남친: =_=;;;;;;그..그래? 그..그럼 때려.....ㅜㅠ
그래서 허벅지 가슴팍 요런데 팡팡 마구마구 두들겨 줬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제 남친 엄청 말랐거든요...(저는 좀 통통한 편)
제가 정말 잇는 힘껏 때린 건 아니고 그냥 좀 평소보다 세게 (?) 때린건데
많이 아파하더라구요..물론 내앞에선 계속 안아픈척했지만ㅋㅋㅋㅋㅋ
제가 남친이랑 5살차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뭔짓을 해도 '그래그래~'하고 넘어가요 ㅎ
착하디 착한 남친♡
그래서 이제 안때릴려구요.........노력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어떠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