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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쓰는 다이어트 후기

ㅇㅇ |2015.03.15 22:51
조회 19,247 |추천 2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몸을 갖고있는 한 여자입니다:-)


제가 약 2년전? 그쯤만 해도 흔히 볼수없는..


159/68 의 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161/49이구요


2년이라는 기간을 보시고 실망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천천히빼는살이 다시 찌는게 쉽지않고

빼기 쉽습니다.


지금 빼시려는 살이 이주,한달,두달만에 찐 살이신가요?


아마 보통의 분들이라면 꾸준히 쌓아오신쪽에 속하시는 분들이 많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그쪽에 속하구요.


제가 가장먼저 시작한일은 운동이였습니다

사실 밖에 나가서 하는 운동이면 참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저는 그 무거운몸을 이끌고 나가서 운동할 배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시작했죠


사실 의심반으로 시작했던 일이라

효과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네. 정말로 몸무게는 변동이 없었지만


꽉끼던 옷이 조금은 헐렁해지고

혈색이 돌아오고.

조금조금씩 야금야금변해가더라구요


그렇게 운동을 한지 1년, 드디어 50키로 대에 입성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59~60.


이래선 안되겟다.라는 마음+

시간이 겹치는 둥 간식을 먹는 횟수,량이 본의아니게 줄어갔고

식사도 3끼는 다먹되 양이 적어지기시작했습니다.



1달에 1~2키로는 거뜬히 빠지더라구요


아하. 깨달았습니다


먹을걸 줄이긴 줄여아하는구나


그리고 욕심을 냈습니다

물론 살은 더 잘빠져서 46,7키로 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탈모 생리불순.. 갖가지 병이 겹쳐서 오는걸보고

다시 먹고, 살을찌웠습니다


결국엔 생리를 하더군요


정말 겪어서느꼈지만, 해드리고 싶은말은


무작정 굶지마시라는겁니다


무작정굶는거만큼 장기전에선 실패하는 지름길은 없을겁니다



사실 쓰다보니 횡설수설한거같아요


하지만 결론은 조급해하시지말고

줄이는건 좋지만 굶지마시고

운동은 하되 너무 격하게 갑자기 하시면 쓰러집니다.

모두다 경험해봣고 뼈저리게 느낀거에요


음 감사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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