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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야구장 만행 vs 무한도전 돈튀갖 야구장에서의 자세

패밀리 |2008.09.20 11:15
조회 2,000 |추천 0

 

상황설명

 

무한도전 돈을 갖고 튀어라 2부에서 박명수가 돈가방을 들고 야구장에 들어가 숨게 되는데

 

박명수를 잡으러 따라온 유재석, 노홍철 , 정형돈, 전진

 

들어갈때부터 허리가 땅에 닿을정도로 굽히면서 들어가는 유재석과 뒤따르는 동생들

 

박명수를 끌어당기면서 

 

유재석 : (작은 목소리로 관객들 바라보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박명수 데리고 나오면서

 

유재석 : (굉장히 다급하게)경기방해하면 안돼.  빨리나가 야구보시게 빨리나가.

 

정형돈 : 죄송합니당 죄송합니당

 

유재석 : (다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유재석 박명수 포함 다섯명 모두 황급히 야구장을 떠남.

 

 

 

 

 

 

 

말로는 50석이라는데 100석이 넘는 가장 좋은 자리를 사전에 사재기 해두고

 

그곳 통로에 50대 정도 되시는 아저씨가 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보디가드가 막음

 

해설위원, 캐스터 : 야구장의 주인은 관중이지 연예인이 아니에요.

 

저런분들이 평소에는 야구에 관심이나 있었나요.. 등등 (정확한 말은 아닙니다.)

 

강호동 : 1박~~~~ (관중석) : 도전~~~~

 

오늘 롯데 vs 두산 경기는 올시즌 2위팀을 가리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그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부산 시민들이 상당했습니다만...

 

이미 100석이 넘는 자리를 촬영장으로 차지해버린 1박 2일팀들덕에

 

시민들은 피해를 봤습니다. 부산시장도 일반석에 보는 야구를 말입니다.

 

피디가 말하는 사전에 이미 다 이야기가 되있다는건 변명이 될수 없습니다.

 

구단자체도 잘못이니까요.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그리고 또 한가지 애초부터 사직야구장에가서 롯데를 응원하는 자체도 웃깁니다.

 

두산이 다른나라팀도 아니고 그냥 경기장밖에서 응원할수는 없었습니까?

 

가장 웃긴건 왜 롯데 응원하러 와서 한화 응원가 '무조건'을 부르고 난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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