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제목자극성죄송합니다..시간이지남에따라괜찮겠지만지금 진짜제목처럼 하고싶을만큼 너무힘이드네요..
우선얘기시작은
제동생이 부모님 돈을 만원정도손을댔어요..엄마께서아시고 동생에게나무르다아버지께서도화가나셔서 한껏혼이났었죠..(폭력까진아니였고요)
그러다엄마께서술도마시시고 술기운에홧김도올라 동생을좀심하게나무르니(폭력×) 아버지께선 그정도일까진아니라생각하신건지 엄마께오히려나무르시더라구요 좋게가아니라 야이자식아 술마시고 미쳤냐? 막이런식으로 그러니
엄마께선 자식들앞에서 아버지께그런소릴들으시니 수치스러우셨겠죠.. 그렇게싸움이시작됬고가족들모두얼음이되었죠..아버지를제외히고요
엄마께서도화가나셔서 대꾸식으로대화가
부-넌 뭔데 그딴식이냐새끼야
모- 오빠진짜왜그래?
부-하..너새꺄진짜그따구로할래?!
막이런식으로요..솔직히 전너무얼어있어서 기억은잘안나네요..
쨌든 결국아버지께선화가나시고 언성높히며 안방문을쾅닫고 그러다 한20분?정도뒤에 다시나오셔선 얘기하자며 식탁에앉으라는데그때도솔직히 어처구니가없었지만무서워서 안ㅈ았죠 엄마께선 됬네무슨얘길해 하시면서 들어가시고 하..솔직히이때부터문제였어요 아버지께서 정적뒤갑자기 주전자 난로 의자를 마구잡이로던졌고 엄마께선 나오셔서 아버질 말리고 그러다 얼굴도맞으시고 팔목도 다치시고 전 너무당황스러워서 벙쪄잏다가 아버지랑엄마말리다얼굴잘못맞고 그때동생은당황스러운지 울고있었죠..
그러자아버지가동생에게로의자를던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정말미칠듯이화가났어요 정말 온몸이떨리면서..그러면서 계속전말리고두 분은 언성이더높아지시고 사실전번에도비슷한일이있었는데그땐 제가아버지께 뭐라대들고 나갔었죠 집을
그런데 결곡 엄마께서절찾으시고 들어갔었는데 아버진 전혀미안한기색도없이오히려절째려보더라구요.. 쨌든다신 이런일없을거라생각했는데 또일어나니 미치겠더라고요정말ᆢ그냥 제모대로아버질죽이고싶을만큼요 어찌됬든 결국 아버진 집을 난리를처놓고는 저희보고들어가라하고 어머닌 계속 아버질째려보시며 소리를지르시고..그러다 결국제가말려들어왔는데 아버진계속ㅇㅇㅇ(제이름)너도싫고새꺄 그냥 다나가라 꼴도보기싫으니까 이런식으로..솔직히전그때속으론쌍욕하며 비꼬듯대꾸했죠..
그리고 한동안저흰안방에서아버진 거실에서 있다 다시들어와선폰을챙겨가길래 제가폰드리고다시 문을잠갔어요 또엄마때릴까봐 그러다엄마께서오히려절나무르시며 왜문을닫냐며 그러시다 아버지께선 절노려보시더니 이런씨 야ㅇㅇㅇ너 진짜 뭔데 이따구로 너두고보자 넌 내가니한테어떡해하나 하면서 손으로얼굴을치더라구요 그러다 입술이터져 피가났습니다(심한건아니였고요)
저도수치심이들고 진짜전두분이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선 혼자 쓸쓸히 죽어갔으면좋겠단생각까지했습니다진짜..
그러다아버지께서 집을나가려하시자갑자기 엄마께서 아버질붙잡곤울면어 무릎을꿇으시는데 진짜 얼마나수치스러우실까자식들앞에서..동시에 아버진왜저럴까..진짜 죽어버렸음 사실이때가 죽이고싶단 생각이제일심했죠
더꼴보기싫은건 동정심이라도살려는 건지 제동생한테온갖못할소리다해놓곤 자기도울고싶은데 참는거라며 진짜입꼬리가 저절로올라갈것만같았어요어이가없어서 그렇게 엄마랑아버지나가시고저랑동생만남았는데 동생과얘길했죠 난 저새끼죽이고싶다고 정말미칠것같다고 그런데멍청한건지순진한건지 동생은자기가울면서 그래도아빠라고 이혼은안하겠지누나? 이러는데 정말순간참았던모든분노가 터져 동생을때릴뻔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가어지른걸동생은또치우더라고요정말너무 안쓰럽고그랬어요 하..
너무힘든데동생앞에선차마울지 못하고제유일한진짜친구인 아이한테전활걸었는데 목소릴듣자마자참았던눈물이 다떨어지더라고요속상하고 슬프고 걔는 당황하면서도얘길다들어주고..너무고맙고미안하다며 30분정도하다12시가넘어 제가괜찮다며끊었죠 그뒤 톡으로고맙다고장문으로보내고 걔도진심으로 걱정해주길래 진짜 너무나도고맙고그랬어요 진심으로..
그렇게20분정도더지난뒤두분이서 들어오시는데 엄만언제그랬냐는듯 평소모습이셨고 아버지또한그러셨어요..언제 그런미친모습이었다는듯이
동생은또그런아버지랑같이자고있고지금 전엄마랑자는데 정말 차라리 무릎꿇고사죄하는것도아니고 저런행동하나하나가더꼴보기싫고역겹고더럽고 무섭고 그래요..엄마도너무안쓰럽고..
정말진심으로이혼을권유해봤는데성내시며 너희들힘든데 라고하시는데 정말 눈물이핑돌았어요.
그리고지금ㅈ이렇게 폰으로 서투르게나마 글을써요..
정말글엔제대로안밝혀지진않았지만죽고싶기도하고 죽이고싶기도하고집나가고싶고 엄마데리고나가고싶고 했지만 딱히 감정이아직도격해서 두서없이만쓴거같네요..이렇게글을쓰는건너무답답하고 익명의힘을빌려서라도 자그마한 위로나 방법들 듣고싶어서 이렇게씁니다.
참고로올해중3인여자고동생은중1남자애구요
아버지께서40대초반 키180에건장한남자라 힘으로해보기가 힘들더라구요 .
쨌든이런주서없는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내일학교가야되서 ..미치겠어요 혼란스럽고..댓글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