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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뚱이 |2015.03.17 10:45
조회 257 |추천 0

다이어트가 너무 시급한...... 여자사람 뚱이입니다...

 

정말 창피하지만...완전 고도비만인지라.....

어릴때부터 비만이었는데.... 고등학교때 킥복싱하면서 살이 많이빠졌었어요.....

고3때부터는 수능준비해야한다며... 운동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대학가서도... 놀고먹는 대학생이었던 지라.....살이..어마무시하게 쪘어요....;;;

 

 20살 초반 160에 몸무게..82kg 이 되자 엄마가 안되겠는지...;;;

고민하시다가 허벌라이프를 소개받고 그걸로 살을뺐었습니다...

 

3달만에 82->65빼고... 두달 그냥 유지로 허벌 남은거 좀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5키로 더 빠져..

60되었었는데... 그때만해도 다들 날씬은아니고...그렇다고 통통도 아닌 중간단계였고...

지금이 딱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ㅠ.ㅜ

 

허벌 하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제도로 못먹고 그것만 먹었습니다...

허벌 끝나자마자 폭풍 식탐이 생겼죠... 그전에도 식탐이 있었지만... 허벌 끝나고 극심해 졌었죠...

또 안좋은 버릇이 정신없이 폭식하고 살쪘을까봐 벌벌떨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억지로 토한다거나 아님 밖으로 뛰쳐나가서 미친듯이 뛰다들어오고를 한 1~2년 햇습니다...

 

그러다가 무뎌져서... 걍 예전처럼 먹기시작했죠... 계속 그 몸무게 유지하다가.... 현재..7년이 지난 지금.... 몸무게가..ㅠ.ㅜ 흐헝....미쳤어..ㅠ.ㅜ 90kg찍고... 안되겠다해서.....빼기시작했습니다...

한달...5kg뺐습니다...

 

현재 160/85 입니다..ㅠ.ㅜ 문제는 지금..... 더이상 빠지진 않아요...그리고....

집에서 운동하다가.. 런찌...? 하다가....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을 가니.... 당장 운동 그만두라하더라구요.... 예.... 제 몸을 생각못하고 무리하게 운동하고... 잘못된 자세였나봅니다..ㅠ.ㅜ

해서 운동은 집에서 간단하게 하면서 식단조절만 하던 상태라...

 

이제는 무릎도 어느정도 괜찮아 졌고해서..... 어릴때 운동하던 가락이 있어 해볼려고했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ㅠ.ㅜ 어디서부터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근처 헬스장을 가도... 사람들 시선이 자꾸만 신경쓰여 잘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도 무시하고 해야한다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살찌면서 부터 자신감도 심각하게.... 떨어졌고......

뭘하든 남의 눈치만 보게되고.....하........ 어느정도 빼노고 헬스장이든 요가든 뭐든 하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ㅠ.ㅜ

 

 고도비만 다이어트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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