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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어른들의 영화 등장! 품격이 다른 <화장>

와사비 |2015.03.18 15:22
조회 90 |추천 1


어제 막 실검 오르고 난리 였던 <화장>

웬 실검이 이렇게 오르나 봤더니 언론 시사를 했던 거였음!



임권택 감독님, 안성기,김호정,김규리 주연배우가 다 참여했는데

뭔가 분위기나 기품이 남다른 느낌!



한번도 스스로를 거장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신

영원한 현역, 임권택 감독님!


이번에 4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장>은

무려 감독님의 102번째 작품이라는!





43회차 촬영 중 43회차 모두 촬영했다는 국민배우 안성기!


무려 120편이 넘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안성기배우 조차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ㄷㄷ



또 지금까지 수많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화장>은 완전히 새로운 도전 이었고, 

무엇보다 중년의 삶을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함^^




숏컷이 정말 세련되게 잘 어울리는 김호정씨


김호정씨는 잘 모르는 배우였는데 

최근에 '풍문으로 들었소'에 나와서 확실히 알게됨!



혹독한 체중감량은 물론 삭발투혼까지 했다는!

풍문에서의 모습이랑은 전~~혀 다른데 진짜 대단!


게다가 굉장히 힘든 장면을 찍을때도

'처절함속에서 아름답게 보여질 것'을 생각했다고ㅠㅠㅠ


진정한 여배우의 마음! 

그래서 어제 임권택 감독님도 고맙다고 인사하심:)


 

시스루 흰 원피스 입고 나온 김규리

여리여리, 청순청순 열매를 먹었나~ 엄청 예뻤다는!


<화장> 속에서도 오상무의 마음을 흔드는 역인데

젊음, 생기 그 자체를 연기하기에 안성맞춤인듯~




어떤 기자의 리뷰에 의하면 

이전의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예쁘게 나온다고 함!!




슬쩍 올라온 리뷰들만 봐도 

단순히 가벼운 영화는 아니라는 느낌이 뽝!



부국제 리뷰나 기자 리뷰를 보면 

진정한 어른들을 위한 영화가 나온 것 같음!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하는 한 중년 남성의 내면을 그린 <화장> 


자칫 삼류, 불륜 드라마로 생각될 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품을 욕망이기도 한! 

차마 꺼내놓기에 부끄러운 그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중년들의 마음을 위로한다고 함!



차마 내놓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을 영화로 풀어낸 임권택 감독!


문학계의 거장 김훈 작가의 원작 [화장]을 영화화하면서 

임권택 감독 마저도 그 힘찬 문장을 어떻게 영상으로 옮길까,

해내지 못했을 땐, 열패감이 크겠다 하는 부담도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감독님의 고민이 더 많이 들어간 영화가 아닐까 싶다!



임권택 감독님으로서도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도전을 하셨고,

배우분들도 굉장히 새로운 도전, 경험을 한 것 같음!


원작의 깊이와 무게감에 감독&배우들의 깊이가 더해져

진짜 훌륭한 명작이 나온 것 같다는~~ 빨리 보고싶은 마음만 커짐.


<화장>은  4월 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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