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에 중3이야ㅠㅜ 반배치가 진짜 망해서 나혼자 작년반여자거든ㅠㅜ 원래 총세명인데 두명이 전학가버렸어....또르르.. 근데 이제 새로 친구를 사겨야되잖아 내가 진짜 노력했거든! 숙제도 물어보고 같이 어울릴려고 노력도 하고 같이 다닐얘는 있어 문제는 걔 한명만 붙잡을게 아니라 다 친해져야되잖아ㅠㅜ 며칠전까지는 얘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는데 오늘 체육시간에 피구하면서 나한테 장난식으로 말걸고 청소시간에 같이 얘기하면서 놀았거든 수업시간에 초콜릿도 받아서 몰래 먹음ㅋㅋㄱ 아 참고로 얘들 다 다른애들이야 그래서 날싫어
하진 않구나 라는걸 느꼈어 원래 난 작년엔 나대는것까진 아니여도 병맛으로 놀고 활발함 다만 모르는 얘 앞에선 극도의 쭈글이가 된다는게 문제지... 어떡하지 진짜 얼굴에 철판깔고 그냥 본성을 드러내면 친해질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망하면 그냥 끼어드는 무개념이잖아 나 좀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