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목표로 예고다니고 있는 고2 남잔데
요즘 특수분장에 흥미가 생겨서 영화분장팀에 들어가고 싶음
미술은 그냥 그렇고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흉터 같은 걸 사실적으로 만들어 내는게 너무 신기했음
특히 젊은 배우가 영화에서 어떻게 갑자기 늙게 나오는지
아빠한테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분장한거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좀 충격먹고 호기심이 생겼거든
근데 이건 또 메이크업쪽이라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은 건 아님 뭐냐ㅋㅋㅋㅋㅋ
메이크업 자격증이고 뭐고 다 따야된다고 해서 포기했고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진짜같나?
애들한테 다쳤다고 보여주니까 다 ㅈㄹ하지말라고 가짜같다고 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