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제가 주차하는곳은 집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 산길에 있는 거주자주차구역입니다
퇴근후 주차하러 가보니 다른차가 불법주차되어 있더군요
요새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라 시설공단에 연락해서 대리전화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5-6칸정도 떨어진 빈공간에 차를대고 기다렸습니다(시설공단에서 잠시주차 허락받음)
조금있으니 차가 한대 지나갔고 내려서 확인해보니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차를 옴기려고 차에타는 순간 아까 지나갔던차가 다시 오고 제차를 막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내리라고 손짓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은 대부분 사람들이 예상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니가 신고했냐 왜 신고를 하냐 꼭 저자리에 주차를 해야되냐 술먹었냐 부터 온갖 욕설을 솓아냅니다
무시하고 공단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모른답니다
그사이 그 무개념은 다시 그자리에 차를 대놓고 제 차로와서 나오라고 소리칩니다
창문을 손으로 치는데 창문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위치를 설명하고 금방가겠다고 하는데 경찰이 도착하는데 까지는 무려 43분 걸렸습니다
그사이에 저는 차안에서 온갖 협박과 가진욕설을 듣고 있었고 그사람 모습이 보이지 않게된후 십수분이 지나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물론 예상한데로 경찰은 자신이 늦게 온것보다 제가 길을 잘못 알려줬다고 말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 보복당하면 어쩌냐는 물음에도 방법이 없답니다
이나라가 정말 정상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