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개월차 새댁입니다
결혼전에 맞춘 커플링을 잊어버렷습니다
신랑은 결혼 후 갑자기 살이 쪄서 그 반지가 맞지 않게 된지 오랩니다
하루는 휴일인지라 먹고자고 뒹굴고를 반복하더니 잘때쯤 되니깐 손이 부어 반지가 안빠지는 것입니다.
얼음도 해보고 식용유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더 부어 올르뿐..
인터넷 뒤져보니 금은방 가면 반지를 잘라준다고해서 말했더니.
별 신경안쓰고 지금까지 참고 끼고 다녔는데
그걸 내가 잃어 버렸으니...
자다가 잠결에 반지를 뺀 거 같은데
침대를 끌어 내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몇 시간잇음 신랑 올 시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