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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다 만난 그녀[후기]

|2008.09.20 17:21
조회 136,210 |추천 0



 



안녕하세요  택시를타다 만난그녀 를쓴사람입니다.

 

첨에 톡되서 되게 신기하고 당황했는데 ㅋㅋ

 

이제 그 뒷이야기를쓸께요

 

이게 소설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실제 수원에 K대에 다니는학생이고

 

그 택시에서 만난 19살 여자분은 요번에 수원에있는대학교에 수시를 붙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싸보인다고 막그런말을하셨는데

수시가 붙은 고등학생들은 아마도 기분좋은 마음에

술같은거 먹지않냐고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ㅎ

저도 모 고등학교때 술먹은 기억이있으니까요.

 

결론은 제가 그녀에게 상처주고싶지않은마음이있네요 ㅎ

 

이제 뒷애기를쓰려하는데요 ㅎ

제가 그분과 연락을하다가 연락이끊켰습니다.

 

전 처음에 그분도 절 그렇게 인연처럼여기지 않았구나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 싸이에가보니 

 

정확히 이렇게 써있더라고여 ㅋ

 

당분간핸드폰없음.
할말있는사람은
031241xxxx로 콜♥

 

 

그래서 연락을 했죠 ㅎ

 

전화내용

 

처음엔 어머니가 받으셨습니다.

 

너무 당황한나머지  바로끊었습니다.

 

근데 그애가 아마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다녔을꺼에요 ㅎ

 

그래서 학교친구라 가장하고 말할려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ㅎ

 

"오빠 저 핸드폰 정지됬어요 ㅎ

 

싸이에 오빠보라고 글써놨어요 ."

 

 

그순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로맨틱한 사랑이랄까..ㅋㅋ

 

 

이제 조만간 보기로했습니다..

 

단지 그분 핸드폰이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 ㅎㅎㅎ

 

 

Photographed by Charles  Canon 350D

 

 

PS. 그리고 택시비 갖고 왈가왈부하시는분들이있는데 ㅎㅎ

 

그때 제 현금이 달랑 2000원있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더치를하자한거고여 ㅋ

저도 여자분과 데이트하면 왠만하면 거의다 제가 냅니다 ㅡㅡㅋ

 

 

그리고 그여자분은  제가 톡이된지 아마 모를겁니다 ㅎ

 

나중에 잘된다면 애기해줘야죠 ㅎㅎ

 

신기해할듯ㅎㅎ

소심하게 싸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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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을 써봅니다.

 

때는 한 1주일 정도 지난이야기에요..

 

저는 대학교 1학년 22살남입니다.

 

 

때는 일주일 전쯤으로  친구들과 술을 먹고 집에 가고 있었어요.

 

시간은 밤 12시쯤? 버스가 끊켰더라고여 ㅎ

 

그래서 택시를 타려고하는데  키가 한 170cm?(힐포함) 되는 제 또래만한 여자분이

 

택시를 잡고 있더라고여 . 그분이 택시기사분에게  하는말이 XX가여?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말한 XXf란곳이 제 집방향 인거에요 ㅎ

그 택시기사분은 승차 거부를 하시더군요( 가는곳이 3000원정도 나오는 거리여서).

그래서 기회다하고  (저도 돈이 없는 관계;;로) 같이 택시를 타서 가자고 말을걸었죠~ㅎㅎ;

 

글쓴이: 저기요~

 

여자: 네?

 

글쓴이: 저도 XX 가는데 같이 타고 가실래요?^^

 

여자: 네 그래요^^

 

전 그때 그 여자분얼굴을 자세히 봤죠.  귀엽게 생긴얼굴이더군요 몸매도 좋고 ㅎ

원래 그냥 더치해서 싸게 택시를 타고싶은 마음이였는데

 

작업본능이!!!!!!!!! 들어가게 됬습니다~;;ㅎㅎㅎ

 

택시를 잡고 그분이 뒤에 앉고 제가 앞에 앉았습니다 .

 

택시안

 

글쓴이: 몇살이세요?ㅋ

 

여자: 저 19이여..

 

ㄷㄷㄷ19 ... 전 분명 저랑 동갑이나 대학생인 줄알았거덩여.

 

글쓴이: 아그러쿠나 이시간에 어디서 오세요?

 

여자: 아 제가 요번에 수시를 붙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왔어요.

 

여기서 택시기사분 왈: 둘이 모르는 사인데 같이 탄거요?

 

갑자기 당황해서 저는 아 제가 아는동생의 친구에요~~~

 

이런 어이없는핑계로상황을 모면했죠~ㅎㅎ

 

바야흐로 택시에서 내리게 됬습니다.

 

 여자: 그쪽은 몇살이세요?

 

 글쓴이: 저 22살이요^^ㅋ

 

여자: 진짜요?ㅎ 저랑 동갑인줄 알았어요 ㅋㅋ

 

글쓴이: (비듬털며) 흐 제가 동안이란 소리 많이들어요;;

 

여자: 그럼 학교 어디 다니세요?

 

글쓴이:XX대학교 1학년이에요 ㅎ

 

여자: 아~ 그러쿠나 ㅎㅎ 제가 요번에 대학교 수시를 붙엇거든요 ㅎ

  한가하니깐 언제 술한잔 해요~~ 나이는 19이여도 언니 민증이 있거든요^^

 

저는여기서 아직 고등학생인데 술을 좋아하나부네 ㅎ 하고 생각했죠 ㅎ 하긴 저도 고딩때 술 먹은 기억이 있으니깐.. 하고생각하며 번호를 물어보려했습니다. 

 

글쓴이: 그래요 ㅎㅎ 저 번호좀..;;

 

그러더니 번호를 선뜻 주는거에요 ㅎ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

 

 

여기서궁금한건~~~ 이런인연으로  커플이 될수 있는지~~~~~~

 

 

이후에 생기는일들은 다시 톡으로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택시비는 제가 2000원 그여자분이 1000원 냈습니다.... 월래이상황이면 다내야데는건감?ㅎ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썻는데 ㅎ  재밋게 보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휴,,|2008.09.23 08:23
거기서 천원을 왜 받니.. 니가 아직 덜 급한가 보구나........... 어머나 베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cyworld.nate.com/111yy
베플승승*|2008.09.20 17:25
앞으로 연락없을듯 싶네요... 그냥 다 내시지 쪼잔하게 천원 받는건 모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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