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엄지원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신문에서는 점점 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기획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사례를 듣고 있습니다만, 역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판'의 알바경험담만큼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알바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체불임금,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의 횡포 등 여러 피해사례를 들려주시면 좋겠지만, 꼭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더라도, 현재 알바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충을 다양하게 들어보려 합니다. 배달, 서빙, 전단지, 어떤 분야든 괜찮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바에 따라 만나서, 또는 전화로 인터뷰 부탁드리려 합니다. 당연히 익명 보도를 원하시면 익명 보도를 전제로 인터뷰하겠습니다. 관심있는 톡커들의 연락 기다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4277-7870 또는 umkija@hani.co.kr 입니다.
연락처로 인터뷰 의사와 함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