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계속된 다툼에 떠난디 20일 되어가요.
당일에 잡았는데 안되고..
이틀후에 전화했는데..
안된다고 , 너무 안맞는다거.. 그러고 나서
다시 이주가 흘렀어요...
절 잊고 잘 지내는거같아서 미울때도 있고
날 버리고 가다니.. 하고 씁쓸할때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보고싶은 마음을 이기는간 없는거같아요...
마지막 통화할때 오빠도 계속 울면서 통화하는데.. 저를 떠나는게 미안한지 ..
제가 힘들때 연락하먄 안되냐고 했더니
그러라고 했어요..
근데 너무 그 기회가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고
참고 참는데..
이틀전 오빠가 비트윈도 지우고..
점점 더 멀어지는거같아요..
더 멀리가기 전에 제 마음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발 ㅜ 봐주세요...
오빠.안녕!!
나 정말 오빠가 보고싶다.
무진장 보고싶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써내려갔지만, 쉽게 보낼수없더라구..
나 또한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생각이 돌고 돌아서
마무리는 항상 보고싶은 오빠가 되었어..
그냥 오늘은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겁이 나지만
이렇게 보내.
몸 건강히 잘 지내야해!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
이렇게라도 ㅠㅠ.. 제발 좀 봐주세요ㅜㅜ